안녕하세요, 금융에 관심 있는 여러분! 이번에는 키움저축은행의 예적금담보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적금담보대출은 일반적인 대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자율과 대출한도, 대출기간 등의 장점이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대출 상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키움저축은행에서는 주식담보대출과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스탁론 두 가지 종류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키움저축은행 예적금담보대출의 장단점, 대출 받는 방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키움저축은행 예적금담보대출의 장단점
- 장점: 일반 대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자율과 대출한도, 대출기간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출금액은 주식/ETF 전일 종가의 70%를 받을 수 있으며, 담보유지비율은 140%이고 대출한도는 10억이며 대출신청금액은 10만 원 이상입니다. 또한, 대출기간은 90일이며, 만기일(미포함) 10 영업일 전부터 2회 연장 신청이 가능하며, 연장은 90일 단위로 가능합니다.
- 단점: 대출 이자율은 종목에 따라 다르며, 해외주식담보대출은 불가능합니다.
키움저축은행 예적금담보대출 받는 방법
모바일 앱을 기준으로 주식담보대출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무]-[신용/대출]-[증권담보대출] 메뉴 선택 후 대출가입 신청 및 동의서 작성
- 대출약정금액 입력
- 주식담보대출 진행 가능
또한, 제휴기관 대출 신청 방법은 [업무]-[신용/대출]-[제휴기관 대출]에서 가능하며, PC에서 조건을 한 번에 비교 가능합니다.
연체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체 이력이 있을 경우 대출 심사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체자가 대출을 실행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체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는 꼭 상환 계획을 수립하고 대출 이자율 등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은 상환금액이 매월 같고 이자율은 높으며,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은 매월 상환금액이 달라지고 이자율은 낮습니다. 또한, 대출 상환 시에는 대출금리가 높은 대출 상품부터 갚아야 이자를 빠르게 줄일 수 있으며 3금융권>2금융권>1금융권 순으로 금리가 높습니다. 금리인하 요구권도 알아둬야 합니다. 개인이나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다음 신용상태나 상환능력이 대출 당시보다 크게 개선될 경우 금융회사에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로, 금융 소비자의 법적인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채무조정대상 채무로는 대출, 신용카드, 연체금, 소득공제 등이 있습니다.
요약
- 대출 심사에서 연체 이력이 있다면 대출 받기 어려울 수 있음
- 상환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대출 이자율 등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음
-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음
- 대출 상환 시에는 대출금리가 높은 대출 상품부터 갚아야 이자를 빠르게 줄일 수 있음
- 3금융권>2금융권>1금융권 순으로 금리가 높음
- 금리인하 요구권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함
- 채무조정대상 채무로는 대출, 신용카드, 연체금, 소득공제 등이 있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