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속초 여행을 하면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방문한 장미경양식 집입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와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집인 모양입니다.

한가한 날임에도 너무 바쁘고 돈까쓰이외의 메뉴는 안한다고 죄송하다는 메세지가 있네요. 


사실 백종원의 3대 천왕집들이 평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맛집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요새 맛난집들이 너무 많아졌으니까요 

맛이 없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제말은 이걸 맛보러 서울에서 오시진 말라는 말씀이에요. ㅎㅎㅎ


우선 거진 재래시장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가 좀 힘들수 있습니다. 

근처의 하나로 마트가 있으니 거기에 주차하시고 마트에서 물건을 좀 사놓으시면 되것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걸어갑니다. 좋은 치과 바로 옆의 좁은 문으로 올라가면 나옵니다. 

화장실 옆의 벽에 붙여있는 장미 경양식 팻말입니다.

연예인 싸인들이 많은거 같지만...3대 천왕의 연예인분들 싸인이에요. ㅎㅎㅎ


1981부터라니...오래되었네요. ㅎㅎ

가격은 8,000원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돈까쓰는 어릴적 추억의 맛이긴합니다만...추억이 참 많이 변했네요.

아무래도 일식 돈까스에 밀리고 해서...좀 아쉬운 맛이긴했습니다.

참고로 전 경양식 돈까스 및 정식, 생성까스등을 매니아인데...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경양식의 밥이라기에는 좀 대충담으신듯한 비주얼...경양식은 얇고...평평하게...밥을 담는데...ㅎㅎㅎ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경양식 매니아인 나님은 그릇을 아주아주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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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장미경양식의 추억 2017.05.07 23:26 신고

    제 고향이 여기..어릴때부터 외식하면 늘 가던곳이고 친정아빠랑 추억이 깃든 곳이랍니다..지금은 결혼해서 애기낳고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추억이 깃든 그리운 맛이라 친정갈때마다 들러먹고 오는데..이번에도 어버이날전이라 친정갔다가 들럿는데 유명세를 타서 긍가 서비스가 엉망이더라구여..첨에 들어갔는데 칸막이 4인석과 4인식탁 두개붙인 8인석에 커플이 앉아있었는데..그분들이 우리 인원보고는 감사하게 자리 양보하시고 4인 칸막이 좌석으로
    이동해주셔서 8인석에 6명이 앉았어여..
    물도 안갖다주고 우왕좌왕 주문도 다짜고짜 몇분이세요??
    어른셋에 중딩하나 초딩하나 다섯살 딸냄과 가서 다섯개를 시키고 기다리는데..서빙하는 사람이 오더니 남은 두좌석도 아닌 우리가 앉아있던 4인식탁 한개를 통째 다른 손님을 받을라고 우리더러 식탁 안붙은쪽으로 의자하나 더준다고 글케 앉으라고 하더라구여..그럼 좌석이 다섯개뿐..우린 여섯명인데..얘기했더니 다섯개 시키셨자나요!!이러는거에여..그래서 그럼 음식 숫자대로만 좌석을 앉아야하냐니까 네!!이러네여..헐~!!그럼 아가들도 자리 차지하고 앉으려면 무조건 하나씩 시켜야한다는건데..말인지 방군지..겁나게 황당하더라구여..양해를 구하는것도 아니고 당당하게..그럼서 다들 글케 앉는다고..그래서 보니 다른 테이블은 글케 앉은 사람들은 다섯명인..우린 분명 여섯인데..우리테이블 뺏다시피 해서 받은 손님은 세명..한자리가 남아서 모자른 자리 하나 거기 껴서 앉아서 먹는데..기분이 너무 나뿌더라구여..어릴때부터 다녔던집인데..유명세좀 탔다고 똥배짱 부리나 싶고..겁나게 불친절하고..서빙이 꽤 여럿인데 우왕좌왕 정신없고..유명해졌다고 초심을 잃고 그따위 서비스 기분 나빠서 다신 가지말자고 했어여..저한텐 돌아가신 친정아빠와 추억이 깃든곳이라 갈때마다 꼭 들르는곳 이였는데..저도 동생도 다시는 가지말자 했네여..변해버린 초심만큼 친정아빠와의 추억도 저만치 떠나버린거 같아서 많이 속상했더랍니다..ㅠ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에여!!

  • 소문듣고갔지만 실망 2017.09.04 16:36 신고

    백종원씨 미식가 입맛믿고 가본곳 그러나 맛 실망크기.두깨 다르고 다섯개 시켜서 먹었지만... 두터운것 2개 얆은것 3개 나왔는데 얆은 두깨는 냉동식품 사서 튀긴맛 나머지 두터운 2개는 그나마 맛있었는데 돈 아깝고 실망스러움 추천하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