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정말 속초여행와서 여기 안와본 사람 찾기 어려울정도의 스팟인...

바다정원 카페입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이라면 특히 더욱 추천할만하고요.

연인이라면 약간 해지는 저녁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나올때 찍은 정면샷


매장의 커피는 아메리카노 4천원 카페라떼 5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자리값이라고 생각하죠 ㅎㅎㅎ


맛있는 빵이있던 자리...사람이 많아서 인지 금새 동이 나고 몇가지 없네요. 


정원은 이렇게 철조망 사이를 두고 인조잔디를 깔아서 멋지게 꾸며놓았습니다. 

파도소리와 함께 자리에서 차를 마시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원에서 카페를 본 풍경...

2층은 식당 1,3층은 카페에요. 

식당은 메뉴가 파스타 물회, 밥등인데 보통 15,000원 정도더라고요.


정원에도 많은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정말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아무도 가지 않던 자리들...ㅋㅋㅋ


바로 옆에는 송림가는길이라고 해서 모래에 소나무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도 들어가면 테이블이 몇개 있어서 가족단위분들이 먹고 쉬시기에 좋더라고요.


이쪽은 바다 가는길...

사실 철조망안쪽으로는 군부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어서 저녁 6시인가가 되면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전엔 들어가서 파도 장난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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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저녁을 먹기위해서 찾아서 간 집입니다.

속초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요. 차로 갈때 약간 불편하긴 한데요. 

가게 바로 앞은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는 거의 불가능할듯 합니다. 

근처에 이스턴호텔에서 주차가 가능하니 거기에 주차하고 걸어서 방문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가격은 12,000원 정도로 있습니다. 

하지만, 인당 시키라고 좀 눈치를 주시기는 하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것저것 군것질을 많이 해서 성인2, 아이2(9,5)이라서 그냥 성인 2인분만 시켰는데 와이프 말로는 좀 표정이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양은 많습니다. 그냥 저 같은 4인가족이 3인분을 시켰으면 분명이 남겼을 양일거에요. 

우리가족은 대식가 가족임에도...2인분이 많았습니다. 

맛은 확실히 숯불이라서 그런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의 진짜 맛을 잡아주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생선구이판을 세척하고 있네요.


제가 주차하고 왔을대는 이미 올라왔는데요. 아가씨가 정신없이 고기를 구워주고 잘라 주시더라고요.


반찬은 이렇게 왼쪽 4가지 오른쪽 4가지 정도 나오는데요. 

오징어 젓갈이 진짜 맛났습니다.


컵은 이렇게 일회용...사실 이게 서로간에 편한듯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뭐 반찬이 딱히 손이가거나 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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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초오면 한번씩 물회는 먹어보게 되는데요.

그중 항아리물회와 청초수물회가 유명한데...

그중에서 청초수물회에 방문했습니다.

나중에 우산을 두고 와서 다시 찾아갔으나 사리지고 난 후라서 아쉬움이 있는 방문이었네요.

우리우산...내 아들의 또봇 우산 어떤 넘이 가져갔는지...ㅜㅜ


이미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예전에 청초수 물회의 자리를 기억하는 저에게는 이전한 새 빌딩이 좀 낯설긴 하네요.

하지만 이전에 비해서 4층으로 새단장을 해서 사람은 금새금새 들어갑니다. 


사장님 자제분들이 부러워요~~~


이런 도시에서 신기하게 도마뱀이 있네요. 애들은 만지고 싶어했으나 바로 우리차례가 와서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전복물회 1인, 오정이 순대, 어린이 영양죽 이렇게 주문했어요.


여기를 거쳐간 많은 연예인들...머리속에 들은생각은 이 연예인들은 돈을 냈을까 무료로 먹었을까 하는 궁금증이...ㅋㅋㅋ


가게는 예전에 비해서 깨끗하고 신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양하게 시킨게 나름 유효했어요. 오징어 순대도 처음 먹어본 와이프는 대만족...물회도 대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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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을 하면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방문한 장미경양식 집입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와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집인 모양입니다.

한가한 날임에도 너무 바쁘고 돈까쓰이외의 메뉴는 안한다고 죄송하다는 메세지가 있네요. 


사실 백종원의 3대 천왕집들이 평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맛집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요새 맛난집들이 너무 많아졌으니까요 

맛이 없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제말은 이걸 맛보러 서울에서 오시진 말라는 말씀이에요. ㅎㅎㅎ


우선 거진 재래시장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가 좀 힘들수 있습니다. 

근처의 하나로 마트가 있으니 거기에 주차하시고 마트에서 물건을 좀 사놓으시면 되것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걸어갑니다. 좋은 치과 바로 옆의 좁은 문으로 올라가면 나옵니다. 

화장실 옆의 벽에 붙여있는 장미 경양식 팻말입니다.

연예인 싸인들이 많은거 같지만...3대 천왕의 연예인분들 싸인이에요. ㅎㅎㅎ


1981부터라니...오래되었네요. ㅎㅎ

가격은 8,000원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돈까쓰는 어릴적 추억의 맛이긴합니다만...추억이 참 많이 변했네요.

아무래도 일식 돈까스에 밀리고 해서...좀 아쉬운 맛이긴했습니다.

참고로 전 경양식 돈까스 및 정식, 생성까스등을 매니아인데...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경양식의 밥이라기에는 좀 대충담으신듯한 비주얼...경양식은 얇고...평평하게...밥을 담는데...ㅎㅎㅎ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경양식 매니아인 나님은 그릇을 아주아주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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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경양식의 추억 2017.05.07 23:26 신고

    제 고향이 여기..어릴때부터 외식하면 늘 가던곳이고 친정아빠랑 추억이 깃든 곳이랍니다..지금은 결혼해서 애기낳고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추억이 깃든 그리운 맛이라 친정갈때마다 들러먹고 오는데..이번에도 어버이날전이라 친정갔다가 들럿는데 유명세를 타서 긍가 서비스가 엉망이더라구여..첨에 들어갔는데 칸막이 4인석과 4인식탁 두개붙인 8인석에 커플이 앉아있었는데..그분들이 우리 인원보고는 감사하게 자리 양보하시고 4인 칸막이 좌석으로
    이동해주셔서 8인석에 6명이 앉았어여..
    물도 안갖다주고 우왕좌왕 주문도 다짜고짜 몇분이세요??
    어른셋에 중딩하나 초딩하나 다섯살 딸냄과 가서 다섯개를 시키고 기다리는데..서빙하는 사람이 오더니 남은 두좌석도 아닌 우리가 앉아있던 4인식탁 한개를 통째 다른 손님을 받을라고 우리더러 식탁 안붙은쪽으로 의자하나 더준다고 글케 앉으라고 하더라구여..그럼 좌석이 다섯개뿐..우린 여섯명인데..얘기했더니 다섯개 시키셨자나요!!이러는거에여..그래서 그럼 음식 숫자대로만 좌석을 앉아야하냐니까 네!!이러네여..헐~!!그럼 아가들도 자리 차지하고 앉으려면 무조건 하나씩 시켜야한다는건데..말인지 방군지..겁나게 황당하더라구여..양해를 구하는것도 아니고 당당하게..그럼서 다들 글케 앉는다고..그래서 보니 다른 테이블은 글케 앉은 사람들은 다섯명인..우린 분명 여섯인데..우리테이블 뺏다시피 해서 받은 손님은 세명..한자리가 남아서 모자른 자리 하나 거기 껴서 앉아서 먹는데..기분이 너무 나뿌더라구여..어릴때부터 다녔던집인데..유명세좀 탔다고 똥배짱 부리나 싶고..겁나게 불친절하고..서빙이 꽤 여럿인데 우왕좌왕 정신없고..유명해졌다고 초심을 잃고 그따위 서비스 기분 나빠서 다신 가지말자고 했어여..저한텐 돌아가신 친정아빠와 추억이 깃든곳이라 갈때마다 꼭 들르는곳 이였는데..저도 동생도 다시는 가지말자 했네여..변해버린 초심만큼 친정아빠와의 추억도 저만치 떠나버린거 같아서 많이 속상했더랍니다..ㅠ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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