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지도를 올려드립니다.

미리 한번 보시고요.


실제 지도는 공항 짐 찾는곳 옆에 잘 비치 되어있으니 미리 출력하진 마시고 공항에서 잊지마시고 주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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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이번 여행은 모두투어의 2일 패키지, 1일 자유여행의 상품을 다녀왓습니다.

유능한 와이프 덕에 노팁 노옵션으로 다녀왓고요.

가격은 499천원 50만원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류세...11만 몇천원 해서...


인당 기본으로 62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먹는 맥주와 간식, 2일차의 시푸드, 반딧불 투어까지해서 인당 100달러를 사용했네요.


토탈은 약 70만원 쯤 들어간듯 싶습니다.


저는 원래 여행사의 패키지 투어는 아주 싫어했는데요.

3월이라 좀 저렴하다고 하더군요.

여행사의 비수기인 3,4월에 여행하는것이 참 좋아 보이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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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이전글들을 안보셧다면 다음의 글들을 먼저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 여행의 시작 1/4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 마무틱섬 투어 및 필리피노 마켓 2/4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 웰컴시푸드 및 반딧불 투어 3/4


- 마지막 날 아침

자 이제 대망의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금 도착한듯 한데 어느새 떠나가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유수와 같아서 저희를 기다려 주지 않는 군요. ㅜㅜ

아침부터 꾸역꾸역 짐을 싸고 아이와 수영을 하고...왔습니다.

이제 가방을 들고 버스에 탑승해서 출발했습니다.

안녕 밍가든~~~깨끗했지만...조식이 맛없는...호텔로 기억하겠어!!!


- 제셀톤 포인트

원래 코타키나발루의 전 이름이 제셀톤이라는 말처럼 수트라 하버의 선착장보다는 훨씬큽니다.


멋진 풋살장도 있네요.

저도 풋살 참 좋아하는데요~~~제가 한번....


바다에서 커다란 물고기가 죽었느데 작은 물고기들이 달려들어서 먹고있네요.

이 모습을 보니 불현듯 카카께서 이렇게 되심 안되는데 하고 걱정이 됩니다.(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

- 시청 청사

시청이라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이렇게 먼 발치에서 보기만 합니다.

낮이라서 햇볕이 장난 아니라서 사진 찍기도 귀찮습니다.


얼굴을 넣으라고 한거 같은데..손대면 치익하고 손이 데일것만 같은 모습입니다.





- 이슬람 사원

멋진 모습입니다. 저 4개의 기둥같은것이 사원의 규모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합니다. 약 4천명 수용이 가능하다고 가이드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천주교를 믿었고 현재는 와이프 따라서 교회를 나가고 있지만 같은 신인 야훼를 모시면서 이렇게도 차이가 나는 군아.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중국 사원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라고 하더라도 종교의 자유는 보장이 됩니다.

게다가 중국 화교들이 경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 사원들이 많이 있네요.



대웅전인듯 합니다.


관우 운장입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맞습니다. 중국애들은 관우를 신급으로 여기고 있네요.











이건 만지면 재물과 지혜가 온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만진다고 합니다.

등과 머리가 아주 빤찔빤질 합니다. 


저녁에 필리피노 마켓앞에서 시간을 줘서 바나나튀김과 고구마를 좀 구매했습니다.


생생한 랍스터...너무 생생해 보여서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ㅜㅜ

엄청큰 타이거 프라운(새우) 가 3500원 정도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 탄중아루 석양

저녁에 탄중아루의 석양을 좀 봤습니다만...

날씨가 첫날과 달리 도와주지는 않네요.

세계3대 석양이라고 하는데 발리의 석양이 훨씬 인상이 깊었던거 같습니다.





- 저녁 식사

샤브샤브 같은 것을 먹었습니다.

양이 상당히 적네...했더니 한타임 더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관광객이 많아서 현지 느낌과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 출국

공항의 검색대를 빠져나오고 비행기 타는 곳앞에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보통의 동남아 공항이라면 당연히 이런건 없어야 하는데...

가족에게 동남아 공항은 암것도 없으니 먹을 것을 사가지고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탓는데...멘붕이 왔습니다.

나름 개인적인 자존심으로 들어가진 않고 와이파이만 빌려 썻습니다. ㅎㅎㅎ


- 이스타 항공 기내식

사실 기내식이라고 할순 없겟죠...저녁 부터 아침이라서 간단한 스낵이 나오는데...

두유와 카스테라가 나왔습니다.


나한테 왜이러냐고~~~정말 맛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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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이전 글을 안보신분이시라면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 여행의 시작 1/4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 마무틱섬 투어 및 필리피노 마켓 2/4


벌써 꿈같은 하루가 가벼렷습니다. 

이렇게 가버리다니 너무 야속합니다. ㅜㅜ



- 밍 가든 호텔 조식

뭔가 고급스럽고 가지수가 많습니다. 

근데 거기까지 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인 위주의 호텔이다보니 음식들이 중국인에게 맞춰진듯 합니다.

그나마 괜찮앗던 식빵입니다.


아침 식사중에 제가 제일 사랑했던 햄과 치즈입니다.

생선 튀김 같은데 느끼해서 제 입에는 안맞았습니다.

커리 요리인데요. 향이 좀 있네요. ㅎㅎ



- 핸드 크래프트 마켓

날도 덥고 쇼핑을 지독하게 싫어하는 제 입장에서는 핸드크래프트 마켓 밖에서 쉬는게 제일 좋네요.

와이프가 들어가서 물건들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기념품이 될만한 것들을 좀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전체적으로는 바가지도 없고 흥정도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대신 물가는 약간 있는 편이에요.



- 마사지샵 D-터치

와리산 스퀘어 2층에 위치한 D-Touch 마사지 샵입니다.

와리산 스퀘어의 1층에서 더 페이스샵 2층에 있습니다.

가격은 흥저을 통해서 약간 디스카운트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세금도 있는데요. 빼달라고 해서 세금 부분은 좀 빼고 했습니다.


- 웰컴 시푸드(Welcome Seafood)

이미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유명한 웰컴시푸드입니다. 중국식 시푸드 식당인데요.

다른 시푸드 마켓과는 장소가 달라서 좀 찾는데 고생했습니다.

찾고 보면 그냥 쉽게 찾는거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센터포인트에서 길건너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대로변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한국 음식을 파는 마켓이 나옵니다. 그때 끼고서 왼쪽으로 좌턴하셔서 가시면 나올겁니다.

자세한 지도는 다음고 같고요.

길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2hoon&logNo=110155910335


웰컴시푸드는 그날그날 음식에 따라서 가격이 있고요. 선택하시고 킬로수를 이야기해서 가격이 정해집니다.

저는 새우2키로, 조개2키로, 생선1마리, 크랩 2키로,볶음밥 하나, 음료수 콜라 3개, 오렌지 주스 2개 해서...

약 10만원 나온거 같습니다.

식사는 성인 8명에 아이1명했습니다.


이런 수족관 같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고르게 됩니다.

뒤에 어마어마한 바다가재도 보이네요. ㅎㄷㄷ

이건 칠리소스입니다.

점원 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 잘 요리해줄겁니다.

"크랩 위드 칠리 소스 투키로~~"

참 쉽죠~~~

다음은 버터 소스 새우입니다.

뭔지 모르지만 생성 요리입니다.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찍지 못했는데 조개 스프(우리나라 기준으로 조개탕) 이란 볶음밥이 있었는데요. 둘다 좋았습니다.


- 반딧불 투어

드디어 코타키나발루 대망의 반딧불 투어입니다.

반딧불 투어는 모두투어에서 예약을 하지는 않았고요.

해외 여행사에서 직접했습니다.

콴트라라고 하는 여행사 사장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메일로 주고 받고 해서 저는 하루만 반딧불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밧딧불은 fire fly

여행의 정식 명칭은 klias river cruise - 클리아스 리버크루즈 입니다.


아마도 코타에서 다들 추천하시는 거기도 하고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이 투어를 고르세요. 

절대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아이도 그렇고 저도 완전 감동이 었습니다.

저도 밧딜불을 본건 처음이었는데요. 

중국 관광객 가이드가 반딧불을 잡아서 주기도 하더군요. 

착한 중국 관광객 여자분이 그 반딧불을 제 아이에게 줘서 완전 좋은 경험이 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찍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한번 가보시면 아실텐데...말이 필요없고...불가능하니 괜한 노력은 하지 마세요.ㅎㅎ


리버크루즈 가는 길...2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쉽지 않네요. ㅎㅎㅎ

게다가 길이 외길인데 중앙선 넘어서 완전 달립니다.

그런데 운전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속도는 내지만...의외로 순박하게 운전합니다.

안전제일하게..ㅎㅎ

이런 조그만 배를 타고가서 큰 배로 옮겨타게 됩니다.

중간에 원숭이도 볼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거의 안보입니다. 

망원경이 있으면 모를까...그리고 개체수도 얼마 없어서 원숭이는 그냥 가볍게 맘을 비우시고 반딧불에 집중하시면 좋습니다.


이건 저희가 탓던 배와 비슷한 배...

저희는 다른 관광객과 달리 3층짜리 큰 배를 탔습니다.

작은 모터형 배와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데요.

작은배 : 속도감이 장점, 구명조끼와 함께 계속 앉아있어야 함. 하늘 보기가 힘듬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맞춰서 왓다갔다가 해서 좀 귀찮네요.

큰배 : 느려서 속도감은 없습니다. 하지만 올라가서는 탁자에 앉아서 여유있게 감상도 가능하고요.

선상에서 식사가 가능해서 가능한 멀리 한큐에 가서 한번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3층으로 가면 하늘이 보이는데요. 반딧불 투어와 함게 그 하늘을 보는것도 정말 장관입니다. 

하늘에서 진짜 별이 쏟아진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선상에서의 식사...

맛은 별로였지만. 시장이 반찬이라 상당히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 가이드 선정

저희 가이드였던 아마트의 명함과 사진입니다.

사장은 콴트라라고 하는 여자지만...이친구에게 메일 보내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모두투어 같은 경우 90$를 이야기 하고 잇는데요.

이쪽 업체에서는 처음에 150링깃을 이야기 했고요.

결국에는 깍아서 130링깃으로 합의했습니다.

험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끝나고 필리피노 마켓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는 부탁에 오케이 해준 고마운 가이드~~~아마트

저녁 맥주 안주인 바나나 튀김과 고구마 튀김을 구입합니다.

가격을 물어보니...1링깃이라고 합니다.

"one piece for 1 링깃?" 하고 물어보니 판매하는 아저씨가 난감해 하시네요.

어찌되었던 담아달라고 하니..조그만 종이 봉투에 가득 담아주십니다. 

뭐가 남을까? 제가 다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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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23:51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가능합니다.
      제 아기는6살이지만... 4년 6개월이었는걸요...
      아이들이 완전 좋아합니다.

      특히나 큰배로 하시면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도 볼수 있어요. ㅎㅎㅎ

      예약은 제 블로그에 명함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3월에 갔던 david소개로 메일을 드렸다 라고하심 될겁니다.
      메일로 그냥 주고 받았어요.

      호텔에 오후1시까지 오기로 메일로 컨펌하고 진행했습니다.

      돈때문에라도 반드시 오겟죠? ㅎㅎ
      안온다고 해도...어차피 그쪽 가시면 여행사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가격은 처음에 150링깃 부르는데요.
      저는 깍고 깍아서 130에 했습니다.

      추가로 질문하실거 잇으시면 댓글 주세요. ㅎㅎㅎ

  • rldbtofl 2013.06.15 22:45 신고

    반딫불투어 찾아보다가 다녀오신글 보게되었어요.
    130링깃에 하셨다고하는데 인원이 많아서 할인이된건가요? 저는 2명이서 갈예정이라 DC는 힘들겠죠?
    투어신청하면 입금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현지지불인건가요??? 또 픽업이 가능한건지좀 여쭤보고싶어요 ㅠ

    • 뭐 이리저리 말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하지만 일반 투어(모두투어등)에서 9만원에서 12만원을 받는걸 생각하면...완전 저렴이죠...130이나 150이나...^^

      돈은 픽업하러 오면 주면 되요.

      당연히 픽업하러오고요. 메일로 주고 받습니다. ^^
      이런것에 선입금은 없어요~~^^

    • rldbtofl 2013.06.16 11:26 신고

      감사합니다. 지금메일 보냈는데 AMAT가 답장이없네용 ㅋㅋㅋ
      AMAT랑 메일 주고받으셨던거맞죠?

    • 만약 AMAT가 안되시면 gayagemilangs@gmail.com
      여기로 메일을 보내세요.
      quantra? 정확한 스펠링이 생각이 안나는데 콴트라 라고 하면되거든요.
      콴트라가 사장입니다.

    • rldbtofl 2013.06.17 15:07 신고

      오오 감사해요 ㅠㅠ 몇일째 수신확인도 안되어있어서 걱정했어요 얼른 메일보내볼게용 ㅋ

    • rldbtofl 2013.06.18 20:58 신고

      콴트라?랑 메일 연락이 닿았어요.
      저도 님덕에 130에 예약했어요 ㅋ
      AMAT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묻길래 제친구 David가 알려줬다고 했답니다.
      감사해요 정말 ^-^

    • 오오오...저도 사실 콴트라랑 연락해서 예약했어요.
      AMAT는 그 밑의 직원이고요. 사실 사장보다는 직원이 더 받으라고 알려줬었는데...그 친구가 기회를 놓쳤네요.

      낮에 원숭이는 별로 기대하지 마세요...그냥 테이블 잡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가시는게 장땡이에요.

      대신 저녁 식사후에 어둑어둑해지면...3층 꼭대기로 올라가셔서 제일 앞에 자리를 잡으세요. 반딧불과 밤하늘 별은 정말 최고에요.

  • 2015.07.09 09:12

    비밀댓글입니다

    • 아...저는 그냥 각서? 같은거 한장쓰고...현지에 아는분 만나러 간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시니 가격 부분은 가이드분이 곤란하지 않게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가기 2주전입니다 ... 반딧불투어를하려는데 오고가고 하는시간이랑 소요시간도 말씀해주실수있으세요 ??

    마지막날 끝나고 바로 공항가려는데 .. 비행시간은 말레이시아 시간으로 00:45분이거든요 .. 첫날에 가는게 좋을까요 맘편하게 ?? 조언부탁드릴게요 .. ^^

    • 반딧불 투어 하시고 어디 간다는 마음은 버리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아 비행기 시간이 00:45분이면 나름 괜찮을거도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후 1시에 출발해서...저녁 늦게 돌아오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이 글이 처음이신분들은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 여행의 시작 1/4 를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


몇일차라는 정의를 내리기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본격적인 여행으로는 1일이므로 1일차라고 하였습니다.


- 마무틱 섬으로 출발

날씨는 습하고 덥지만 좋습니다. 역시 해외여행은 이맛이죠~~~


마무틱 섬으로 출발하기 위해서 수트라 하버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바다내음과 더불어서 날씨도 완전 좋습니다. 완전 기대됩니다. ㅎㅎㅎ




요런 배에 올라탑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법이 매우 엄격해서 사람들은 정도를 지키는게 습관화가 된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엄격하면 차라리 더 좋을듯 합니다. ㅎㅎ




도착한 마무틱 섬의 선착장 사진입니다. 

물고기들이 세상에 많아도 너무~~~많습니다.



이건 선착장 입구 대문입니다.


아들님께서는 바다가 신기한지 파도에도 신기해합니다.








많이 놀다가 지쳤는지 초코파이를 비닐째 먹을 기세입니다.

함께 있던 중국 관광객들...물론 이 분들은 시끄럽긴 하지만 한국사람들도 거기서 거긴듯싶스니다.


바다의 짠물을 경험하고 울고 있는 아들입니다. ㅎㅎㅎ




섬에서 나와서 쇼핑몰의 커피빈에서 커피를 마셧습니다.

와이파이가 한국보다 잘 지원되는듯 한데요. 비번은 계산하는 계산대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 필리피노 마켓

저녁 식사 후 필리피노 마켓에 갔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시장에 가는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언제나 시장은 활기가 느껴집니다.

야채, 과일, 생선 및 시푸드 , 튀김, 닭구이 등을 팔고 있네요.


저희는 망고와 토마토 같은 야채를 샀는데요. 야채를 팔던 소년들입니다.

매우 순박한 모습이네요. 

코타키나발루 사람들 전체적으로 순박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게다가 치안도 안전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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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 입니다

IT정보와 더불어서 여행 정보를 포스팅 해봅니다. 

이번 2013.03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여행을 다녀온 기록입니다.


- 멘붕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허브라운지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P.P카드만 가져왔습니다. 함께 짝궁이 되는 신용카드를 안가져와서 남은횟수나 사용이 불가 합니다. ㅜㅜ


사실 된다고 하더라도...와이프와 아기가 함께 갈 수 없어서 저는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진짜에요. ㅋㅋ


- 어린이 놀이방 (Kids Zone)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성격 탓에 면제 쇼핑은 그냥 가뿐하게 무시했습니다.

대신 허브라운지 옆에 있는 키즈존에서 비행기 이륙시간 전 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해놓았더군요.

게다가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우리 가족이 전세냈습니다. ㅎㅎㅎ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면제점 쇼핑이 먼저겠죠~


- 이스타 항공 기내식

먹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내식은 언제나 설렙니다. ㅎㅎㅎ

예전에 캐세이 퍼시픽에서는 맜있다고 chicken or beef를 승무원이 이야기 할때 Both를 외쳐주었던 경험도 있을 정도입니다.

둑흔둑흔 한 마음으로 기내식을 영접해봅니다. 


아니 이게 뭐죠?

생긴것은 바게트는 잘 팔지도 않는 바게트 빵집에서 나온듯한 빵조가리를 줍니다.

그래도 기대했지만...역시나 맛이...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하지만 아들님께서는 같이 딸려나온 2개의 유부초밥을 맛나게 먹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죠~~~먹을게 없었는데..ㅎㅎㅎ


- 호텔 도착 및 첫 느낌

지친 몸을 이끌고 밍 가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같은 투어 일행분중에 수트라 하버 분들이 있어서 먼저 그곳을 간 후 밍 가든 호텔을 도착해서 10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다이렉트면 아마 5분이면 충분 할겁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시내와 가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까이라는 의미가 조금 애매하기는 합니다.

택시 타자니 아깝고 걷자기 힘들도 애매했습니다.

이런이런...냉장고 및 보안 금고의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OTL

카운터에는 귀찮아서 이야기 안하고 종이에 써놓았지만 조치라는 단어는 개한테나 준 모양입니다.

떠나는 그날까지 고쳐주지 않더군요.


1일차 여행부터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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