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Park Regis Kuta Hotel 3박

58+24만방2개 및 간이침대Melia bali 3박49만70만
비자비 인당 35$

가이드 비용

2일140$(15$추가 지불) + 픽업(20$)
출국세200000Rp

대략적인 비용입니다.


인당 비행기 티켓을 62만원에 결제를 했고요.

전반부에 호텔 80만원 정도...후반부에 120만원 정도입니다. 방2개 기준입니다.

사실 호텔방은 착오로 인해서 비용이 추가 지불된것이 좀 컷던거 같습니다.

거기에 비자비용이 인당 35$

출국세 20$정도...(이것은 무조건 루피아로 준비하시는게 저렴합니다.)

그리고 가이드 비용 일당 55$이지만 늦게까지 있던데다 매일 감동의 만족이라서 70$정도 드렸습니다.

거기에 픽업요청으로 20$

점심저녁의 매끼 마다 어른 5에 아이2의 식사가 적게는 4~7만원 비싼 물리아나 짐바란시푸드 같은 경우는 20만원이상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어른 5아이2의 6박7일간의 일정은 대략 총 800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저렴하고 좋네요.

패키지의 경우는 약간 저렴할수는 있겠지만...일정의 자유로움과 원하는 장소의 방문은 쉽지 않아서 발리의 경우 저는 자유여행을 추천해드립니다.

영수증을 몽땅 챙겨왔지만...일일이 사진을 찍어서 올릴정도의 노력과 수고는 힘들듯 합니다.

막찍다가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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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를 떠나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와이프의 강의일정 기타 등등의 일정으로 급하게 서두르는데 설상가상으로...

케리어의 손잡이 부분이 파손되어 짐칸을 나와버렸네요.



이렇게 되는 경우 짐을 찾는 곳에서 가까운곳에 파손신고를 하는 부스가 있습니다. 

거기에 신고를 하면 해당 항공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그럼 항공사에서 지정해준 가게로 택배를 보내면 되는데...케리어의 경우는 사이즈가 난감해서 잘 받질 않네요.

다행히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의 경우 해당 수리점이 마포의 합정 근처에 있어서 토요일에 잠깐 시간을 내서 직접 가져다 주었습니다.

야 2주간의 시간이 흘러서...

수리가 불가하다는 전화와 함께 색상만 바뀐 완전히 동일한 모델같은 것을 보내서 케리어가 새것이 되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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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이번 발리 관광여행의 꽃이었던 가이드 분 Mr.ketut씨를 소개 할까합니다.

이메일은 iketutdriver@hotmail.com  입니다.

필요하시면 연락하시면 되고요.


다른 분들의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진짜 강추합니다.

발리서프의 ketut씨 다른후기 보기 링크

혹시나 링크가 이상하면 아래 주소를 브라우저에 복사해보세요.

http://balisurf.net/article/?/bali_guide//2197/Ketut_Mustika_%EC%98%81%EC%96%B4_%EA%B0%80%EC%9D%B4%EB%93%9C%EA%B8%B0%EC%82%AC%EB%8B%98_%EA%B0%95%EC%B6%94%ED%95%A9%EB%8B%88%EB%8B%A4.


중요한 금액은 하루에 55$이며, 가이드 이외의 공항 픽업의 경우 20$에 하기로 했습니다.

공항 픽업 후 체크인 하고나서 꾸따시내까지 태워주시기도 하셧고요. 


무척이나 친절하세요. 

단점이라면 한국어를 못하시지만 약간 단어 몇가지를 알고 계신걸로 봐서 요새 한국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신 분이라 공부 중이신듯 합니다. 


차량도 큰 차량을 가져오셧습니다. 

와얀이나 유명한 여자가이드분의 경우 하루에 70~90$까지 요구하시던데 그렇게 비싸게는 힘들다는게 제 판단이었고요.

이분 말고 단우라고 하시는 가이드 분도 있었는데 그분 역시 괜찮다고 느꼇습니다. 일정이 안되서 예약을 못해서 그 다음으로 봤던 Mr.ketut와 여행을 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대화중에 알게 되었는데요.

한국의 김, 이, 박 성씨처럼...발리에서는 데와, 마데, 와얀, 케투가 가장 많은 성씨라고 합니다. 힌두교를 믿는 집안의 사람들이라고 하는군요.


가이드 Mr.ketut의 차입니다. 

매일 트렁크에는 생수를 준비해주셔서 깜빡할때 많이 유용했습니다. 


아이들도 엄청 잘 돌봐주시고 아이들도 잘 따랐어요.

아이들이 나중에 헤어질때는 막 아쉬워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여기서 거의 감동을 먹었는데요.

아버님이 걸음이 힘드신데 따나롯의 상당히 긴 길을 부축을 해주셔서 구경을 시켜주시더군요. 

솔직히 돈만 받고 빠이빠이 하는게 더 편할텐데 말이죠.

약간 정이 많다고 저는 느꼇습니다. 


인자하고 넉넉한 웃음을 가진 분이세요. 

다시 간다면 반드시 다시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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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7일차


휴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멜리아발리는 정원이 정말 크게 잘꾸며 놓아서 아이들이 여기저기 다니며 놀기에도 좋네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해서 물에서 놀고 있습니다.



비둘기 같은 새들이 정말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와서 아이의 과자를 뺏어먹으려고 합니다. 


점심으로 아버님이 한식을 고집하셔서 꼬기라고 하는 한식가게로 갑니다. 

전화를 해놓으면 차로 픽업&드랍서비스가 있어서 좋네요.

물론 가격은 6~7천원 수준이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거의 한국식 그대로 잘 재현해서 맛있습니다.


키즈방에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잘 봐줍니다. 

게다가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지루해할 틈이 별로 없네요.

부모님은 방에서 쉬시고 아이는 키즈방에 맡기고 둘째만 아기띠로 매고 누사두아 비치를 걸어봅니다.

멜리아발리가 상당히 잘해놓았지만 웨스틴이나 다른 리조트는 신생으로 굉장히 깔끔하게 해놓은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거북이 산란지도 이곳에 있네요.

팻말로 거북이 엄마가 사람들에게 잘 돌봐달라고 부탁한다고 남겼는데 ㅎㄱ 부담되네요.

왠지 건드리면 안될거 같습니다.


리조트마다 나무에 다람쥐? 청솔모들이 있어서 왓다갓따 해서 먹던걸 주면 와서 슬적가져가네요.

많이 해본 솜씨입니다. ㅎㅎㅎ








저녁은 더베이의 홍싱이라는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습니다.

우당(새우)죽이 아주 좋네요.

저렴한데 양이 끝내줍니다. 

게다가 찹쌀빵이 정말 맜있네요.







이렇게 발리에서 하루하루가 또 갑니다.


다음날 조식을 먹고 베드를 잡고는 수영을 계속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바로 옆으로 왔습니다. 

더 베이의 오페라라는 레스토랑으로 왔습니다. 

약간 스미냑의 쿠데타를 흉내내서 만든듯 하지만...

정말 비추천입니다. 음식은 별로 맛이 없고 종업원들은 일보다는 서로서로 잡담에 정신이 없습니다.

덕분에 식당은 한가하지만...가격은 비싸고...별로입니다.





식사후 바로 앞의 물빠진 해변을 파노라마 촬영한 모습입니다.


떠나기전 입구의 무희들과 사진한방입니다.



공항으로 떠날때는 루마스파의 공항드랍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루마스파에서는 출국날 마사지 후 공항으로 드랍해주는 서비스가 있네요. 가족단위다 보니 조그만 택시는 좁아서 힘들고 큰차는 대정하면 힘들어서 이런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좀 큰사이즈의 밴 차량으로 태워줍니다.  덕분에 6인 가족은 편하게 공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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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이제는 본격적인 휴양입니다.

그냥 쉬는겁니다. 

쉬고 쉬고...근데 아이들과 쉬다보니 아이들의 튜브끌어주는 일을 해야하네요.

물속에서 쉴틈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힘들어요. ㅜㅜ


식사후 풀장에서는 사람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수중 아쿠아로빅 같은것이 진행되네요.

아이들의 키즈방입니다.

이렇게 두 아이를 안고 수영장을 계속 돕니다. 



잘 가꾸어진 정원 정말 큽니다. 


키즈방 액티비티 목록입니다.




아침은 먹는곳은 메인 데스트 밑에 식당과 바닷가 바로 앞의 식당 2군데가 있습니다.

음식은 인포데스크 밑의 식당이 좋습니다만...

바닷가쪽은 확실히 파도소리와 함께 분위기가 좋네요.

첫날은 바닷가로 가서 먹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의 베드를 잡고 밥과 휴식을 동시에...ㅋㅋ


아침먹고 베드 잡고 바다와 풀장을 왔다갔다하면서 놀고 밥은 멜리아 발리 바로 뒤의 발리 콜렉션으로 가서 먹었습니다.

정문으로 해서 발리 콜렉션을 20~30분정도 걸은거 같습니다.

딱히 발리 콜렉션에서 볼것도 없고 비싸고 마사지도 30분에 만원 정도고...암튼 그다지 좋은 느낌은 없습니다.

발리 콜렉션 뒤로 오니 더베이 쪽으로 나오니 멜리아발리가 엄청 가깝네요.

택시기사들도 택시!! 하다가 멜리아발리를 외쳐주면 다들 허탈한 웃음을 짖네요.







해적선 카페가 있었는데 입장료가 있네요.

한 5만원어치 이상인가 먹으면 배에서 먹을수 있는데...

음료를 먹어본바로는 별로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아이스티는  너무 달아서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해적베이, 오페라, 홍싱, 베벡벵일은 영업을 하지만 

규각이랑 베니하나의 경우는 망한듯 싶습니다.

나머지도 언제 망할지 모를 분위기 입니다.

한적한걸로 치면 좋습니다. 오리집인 베벡벵일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오페라와 파이러츠베이 두 군데는 대충 음식이면 맛있다고 하는제가 비추하는 곳이니 왠만한 모험심 아니면 가지마세요.




문제의 아이스티, 무려 20분여동안 인당 한모금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산책은 이정도로 하고 저녁은 아버지가 동남아식 대신 한식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꼬기라는 한식당에 전화했습니다.
유명하기도하고 여기는 픽업앤드랍서비스가 되서 아주 좋더군요.
대신 가격이 한국의 한식 가격과 동일합니다. 뭐 동남아 한식이 다 그렇치만 맛이 나름 괜찮네요.







식사 후 루마스파에 가서 부모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코지에서도 별로 만족하지 못했었는데 여기는 연신 최고라고 하시네요.
사실 루마스파에서 만족못하면 발리에서는 마사지는 끝이죠 뭐...ㅋㅋㅋ




마사지 후 비치 앞의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안주하나와 함께 맥주로 가족이 보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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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이제부터는 관광에서 휴양으로 변경하는 기간입니다. 

6박의 일정 중 3박은 관광 3박은 휴양으로 계획을했거든요. 

꾸따의 파크레지스에서 누사두아의 멜리아발리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파크레지스 꾸따의 체크아웃전의 참사

과자를 금고 위에 두었는데 조그만 개미들이 바글바글하네요.

더 신기한것은 과자 봉투를 개봉도 하지 않았지만 저 조그만 개미들이 과자 안으로 들어가 있네요.

첨에는 와이프가 개봉하지 않았는데 개미가 있다고 구박했는데 제가 직접 확인하니 정말...@.@;;;



우선은 아침을 먹고 늦도록 파크레지스에서 수영이며 기타등등 시간을 보내고 체크아웃을 합니다.

체크아웃 후 택시를 타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부모님과 와이프의 마사지를 위해서 코지로 갑니다.

출발하기전...햇살이 정말 좋습니다. 

코지 마사지 샵은 저렴하면서 실력 좋기로 유명한곳입니다.

마사지 후에 꾸따의 비치워크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고 누사두아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아버지가 움직이시는게 힘들다고 하셔서 1층의 가장 가까운 적당한 가게로 갔습니다.

맛은 그냥 소소하지만 저렴했습니다.


그런데...두둥!!! 

빌지를 실수 한겁니다 

저희가 먹은것은 3만원 정도인데...1만원정도만 체크되어있네요.

아무리 너희가 찍지 않았다 돈을 더내야 한다 해도...영어를 못하는지 도망다닙니다 .헉.....ㅜㅜ

암튼 부모님은 커피를 마시고 저희는 3층의 굉장히 핫한 플레이스라는 곳으로 가서 커피하나 마셨고요.

비치워크의 깊은곳으로 가면 중국 딤섬 레스토랑이랑 카레등등 좋은 레스토랑들이 1층에도 많이 있네요.








중국 딤섬 레스토랑의 마스코드 행사를 하는데 사진만 찍고 다른데서 밥을 먹었다는...ㅋㅋ





셔틀도 있습니다. 

무려 누사두아 웨스틴까지 다니네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웨스틴에서 멜리아발리는 1분거리네요.


어찌되었던 비치워크도 대충 보고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젊은 친구가 와서 택시자가꺼 타고 가자고 하네요.

첨에는 15만rp에 멜리아발리까지 가자고 해서 즐...했더만 계속 네고가 들어옵니다.

결국 큰 밴을 타고 가고 톨비는 그 친구가 내는 조건으로 해서 13만rp에 합의하고 갔습니다.

택시보다 커서 확실히 편해서 좋더군요. ㅎㅎㅎ



멜리아 발리를 도착했더니 확실히 휴향의 리조트 단지 답게 잘꾸며놓았습니다.

입구에서 발리 전통 음악과 함께 무희들이 춤을 추는데...나이어린 친구들이 고생하는듯 해서 짠하더군요.

잠시 쉬는 시간에는 스마트폰 하느라고 정신이 없더군요.






맛있었는 웰컴드링크



숙소를 방문했습니다. 또, 2층의 악몽이 펼쳐졌습니다.

노멀한 방과 부모님방은 주니어스윗이었나 했는데 복층이더군요. 다행히는 2층 계단이 좀 파크레지스의 계단보다는 가파르지 않아서 복층을 우리가족이 사용하고 

원래 노멀 방을 부모님이 사용하는걸로 합의했습니다. ^^


저녁은 리조트에 있는 일식당 부페에서 먹었습니다.

나가지 않고 간단히 먹기에는 좋았지만 가격과 맛을 보자면...드시지 마세요.

솔직히 돈아깝습니다.

바로 앞이 더 베이라는 레스토랑들이 있는데다가 좀만 걸으면 발리 컬렉션이 있기때문에 ㅋㅋㅋ



아이들은 피곤에 눕자마자 쓰러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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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일차입니다.

여전히 아이들은 아침먹다  수영하다 번걸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게으른 전 10시에 가이드 Mr.ketut분에게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따나롯 해상사원 - 우붓에서 점심 - 몽키포레스트 - 우붓 마켓 - (가능하다면 라이스 뷰 및 기타 등등) - 뮬리아 부페

이렇게 되어있습니다만...실제 일정을 진행해보니 우붓마켓에서 뮬리아의 거리가 길어서 다른 일정은 힘들었습니다. 


시작 부터 따나롯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울루와뚜 절벽의 장관과 더불어 거세게 치는 파도란 이런것이다라는 임팩트를 확실히 주었네요.

볼것은 별로 없다지만 굉장히 장관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물이 좀 빠졌을때 해상사원을 방문했으면 좋았겟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신 그경우는 멋진 파도를 못보게될거 같아서 참 선택이 쉽지 않더군요.

오전에 가면 파도가 멋지고...오후에 가면 아마도 해상사원에 가볼수 있을겁니다.








지도에서 보시는것 처럼 따나롯에서 우붓까지 거리가 좀 됩니다. 1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도착하니 어느덧 12시가 좀 넘어서 노티누리스 와룽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우붓에서는 이부오카 바비굴링과 함께 유명 맛집중 하나입니다. 




돼지 립이 유명하긴한데 소스가 많이 짜다고 할까요? 하지만 1만원 돈으로 립이 한접시인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었어요. 짜다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를테니까요. 자리가 별로 없는게 가장 흠이더라고요.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어서 일렬로 된 바같은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밖에서 이렇게 립을 정신없이 굽고 있습니다.



식사 후 몽키포레스트를 방문해서 산책을 재미나게 했네요.

여기 원숭이들이 많이 온순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낸거 같아요.

신혼여행때도 많았는데 지금은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입구에서 바나나 파는 상인이 있는데 미리 준비하시거나...아니면 몽키포레스트 중앙에서 정직원? 으로 보이는 분들이 파는곳에서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입구와 달리 그 분들에게 사면 원숭이를 유인해서 어깨에 올라가게 해서 사진찍게 해줍니다.

저도 해달라고 했지만 구입을 안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그래서 셀프로 했는데 잘안되고 원숭이들이 바로 떠나버렸어요. 


아이들은 귀여워하다가도 원숭이가 바로 가까이 오면 무서워서 달아버리네요. ㅎㅎㅎ










유쾌해하는 양누나!!!


그 후 우붓 마켓에서 쇼핑을 잠깐 하는데 원래 유명하긴 합니다. 할인을 무조건 하라고 가이드분이 미리 귀뜸해주시네요.

원래 예전에 겪어본것이 있어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우붓이 예전에 비해서 거리가 많이 바뀐듯 합니다.

예전 생각이 거의 많이 안나더라고요.


가격은 아마도 3~4군데 돌아다니면 대충 가격이 보일겁니다. 그럼 그 가격에서 50%정도 후려처서 사양 적당할겁니다.

어떤 가게는 첨부터 3~4배 불러버려서 허걱하는곳도 많았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50%는 깍아서 사라는데 익숙해져서 거기에 맞춰 4배로 올린듯 합니다. 


시간이 어느새 많이 지나버려서 다른곳으로 방문은 힘들고 바로 뮬리아 부페로 가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도 예약을 했지만 갈수 있을지는 확답은 못하는 상황이더라고요.


뮬리아 부페 확실히 발리 최고의 부페 답게 먹을것들이 참 많아 좋습니다. 

어느 음식점이나 그렇겟지만 물리아는 음료가 없으니 물을 구매해야할듯 합니다. 

부페가격에 물값이 추가될것을 고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대박이지만 디저트 부분은 정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희는 중국 단체 관광객과 겹쳤는데...거의 싹쓸이 좀비 수준이라 바로 앞의 중국인이라면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어느덧 가이드 Mr.ketut와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동안 아버지가 걸음이 힘드셔서 ketut씨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차도 힘들곳까지 끌고 오셔주시고 부축해주시고...다음에 가도 잊지 않고 꼭 다시 만나고 싶더라고요.


추후 다른 글에서 가이드에 대한 부분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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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입니다.


어제 Mr.ketut에게 아침 10시에 와달라고 했습니다.

가족자유여행인데 오전 7시나 8시 부터출발하는 등의 만행은 좀 없다고 생각해서...느긋하게 일정을 잡는다고 생각했지만...

저녁이 되서는 역시나 차있을때 막 돌아다녀야 한다는 느낌에 무리를 좀 하긴합니다.


파크레지스 꾸따의 아침입니다.

어제는 식당 안쪽에서 먹었는데 아예 풀장 바로 앞에서 먹습니다. ㅎㅎㅎ

게다가 사람들이 여기서는 거의 수영을 하지 않아서 가족 전용 수영장 같네요. 


오늘의 계획은 큰계획은 울루와뜨 사원 - 짐바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시간이 약간 비는듯 하여 가이드를 해주신 Mr.ketut분에게 말씀을 드려서...

남쪽 지역에서 추천해달라고 하니 거북이섬 (turtle island)를 추천해주시네요.

빨간 원의 왼쪽과 오른쪽의 울루와뚜와 딴중베노아의 거북섬을 방문합니다. 


가격을 대충 물어보니...인당 15$정도 될듯 하다고 하고 OK해서 출발합니다.

도착을 하니 전통의상을 입으신 분들이 오셔서 가격표를 보여주시나 가겨은 인당 25$인지 30$인지가 적혀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해양액티비티도 있지만 다 비쌉니다. 


단호박처럼 비싸다고 화들짝하는 액션을 하니 난감해하더니...어른5에 아이2에 70$가 되는 기적이 발생합니다. 

제가 본것들보다 저렴해서 만족하고 OK갑니다.

가족이 많아서인지 보트1대를 통으로 빌려 출발하더군요. 

배는 중앙에 유리로 되어있어서 하단에 물이 맑으면 물고기 볼때 좋을거 같지만...한마리도 못보았습니다.

배를 조종하던 분들이 연신 쏘리를 외치셧지만 크게 상관안하고 섬으로 갔습니다.


해양꾸따남부 누사두아는 원래 거북이들의 산란지인데 리조트 및 해양액티비티 개발로 인해서 거북이섬으로 거북이 산란지를 옮겨서 보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북이섬이라고는 하지만 좀 직접만질수 있는 동물원 느낌입니다.

거북이는 아기부터 백살은 족히 넘었을법한 왕거북이까지 다양합니다. 

박쥐나 독수리 뱀까지 있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만지고 들어볼수가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앗습니다.







거북이섬에서 나와서 점심으로 유명맛집인 붐부발리를 방문했습니다.

어른5에 아이2해서 비용은 5만원 정도 나온듯 합니다. 

맛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오픈키친으로 주방도 너무 깨끗합니다. 







무슨 갈비 같은 거였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사떼들을 종류별로 ㅋㅋㅋ


오픈 키친이네요. 




자 이제 다음 장소인 울루와뜨 절벽으로 이동합니다.

제가 신행때 도저히 일정이 안되서 방문을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꼭 와보겠다고 생각하고 방문했습니다.

난폭한 깡패원숭이로 유명하지만 현재는 정부에서 온순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서 많이 온순해졌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뺏긴다고 했는데 말이죠. ㅎㅎ


이번에는 딱 1사람 외국인 관광객이 선그라스를 뺏겻더라고요.


절벽에서의 경치는 정말 장관입니다. 

가슴이 뻥뚤린다는 말이 이런 장면을 두고 나온 말인거 같습니다. 


정말 여기의 파도 소리를 들어야 하시는데...크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동영상




힌두교의 예배를 보는듯 합니다. 

원래 울루와뚜 사원이니까요. 

번개에 의해서 불타서 다시지었다는데...





울루와뚜의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짐바란으로 갑니다. 

이미 검색해보았지만 다 고만고만합니다만...신행때 들렀던 TEBA CAFE로 가서 시푸드를 먹기로 했습니다.

랍스터를 먹을까 했지만 비싼가격과 동생마저 별로라는 말에 차라리 왕새우를 더시켜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해변의 노을과 함께 시푸드를 먹는다는것에 굉장히 맘에 들고 좋았습니다.

코코넛열매 통을 연료로 시푸드를 구워서 직화?의 맛이 살이있어서 좋았지만 테이블이나 기타등등에서는 연기가 많아서 좀 힘들더라고요.

안에서 일하시는분들은 정말 더 힘들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랩들입니다.


정말 커다란 타이거 새우


코코넷 열매라서 연기가 정말 자욱하네요.


정말 푸짐한 상차림입니다. 


정말 저 저녁놀은 직접가서 보지 않으면 느낄수 없을듯 합니다.


제대로 담기지는 않았지만 영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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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2014년 가족여행 발리의 후기를 정리할까 합니다. 

일정편 및 번외의 가이드, 비용 부분에 대한 내역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1. 출발 및 도착...

공항출발
대가족의 여행? 입니다.
나름 대가족인이에요. 저희부부에 애들2명, 부모님2분, 동생1 까지해서 어른 5명에 아이2명이 출발합니다.

비행기 티켓은 가루다항공으로 인당 65만원을 지출한듯 합니다.
약간 1~2만원의 차이는 있겟지만 그 정도입니다.
한국의 가루다 홈페이지가 아니라 가루다인도네이사 본진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걸었습니다.

사실 신혼여행에서 가루다항공은 타봐서 괜찮타는것은 알고 있었고요.
대한항공과 쉐어? 같은걸 해서 뭐 대한항공예약해도 같은 비행기를 타더군요.
항공편명이 가루다티켓인 사람은 GA528 대한항공은 KE528이런식으로요...ㅎㅎ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티켓팅하고 인천공항 셔틀지하철을 타고 가서 아이들 놀이방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비행기를 타고...여행은 한참전에 계획을 해서 아버님이 근래 몸이 안좋아지셔서...게다가 2살 언더의 아이가 있어서 배려를 해주셨는지 
맨앞자리를 주시네요. 덕분에 좀 편하게 좌석에서 보냈습니다.

7시간 반정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덴파사르 웅우라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7년전 신행과는 사뭇다르게 공항이 새단장을 했네요. 
완전 깨끗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날씨는 이제 동남아와 한국이 뒤바뀐듯 합니다. 저녁쯤이라 그런지 쾌적하네요. 한국은 덥고 습했는데 말이죠.

저희를 픽업해주시기로 했던 ketut mustika분도 마침 정확하게 나와주셔서...^^ 편하게 갑니다.
어차피 호텔 픽업도 20$고 이분의 개인 픽업도 20$라서 다음날부터 계속해서 가이드 해주실것도 있고해서 부탁드렸습니다. 대만족이네요.
나중에 가이드편에 설명을 드릴예정이지만 너무 친절하십니다. 한국어도 조금씩 배우신다고 하시는데 한국어만 되시면 대박 인기 가이드이실거 같아요.

호텔에 체크인 하고 나서 시내로 가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꾸다스퀘어 부근의 뽀비스거리로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블랙캐년으로 왔습니다. 
분점이 꾸따비치 앞에 생겼네요.
밥만먹고 아버님이 거동이 그리 편하지 않아서 바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 체크인 및 기타 등등에서 약간 문제가 있었는데...
무려...쿠타레지스 호텔의 기본 가장 저렴한 방은 복층식입니다. 
계단이 가파라서...아이들이 있거나 부모님들은 불편하실수가 있어서 하루당 3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방을 주니어스윗으로 변경했습니다.

첫날 아이들은 코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이들은 피곤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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