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이번 포스트는 오사카 여행의 제가 생각하는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미리 알고 여행을 갔다면 좋았을 팁정도에요.


1. 가족여행에서 라피토 아이용 티켓은 현지 현장에서 끊으시라.

- 아이용 저렴한 표는 현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2. 와이파이를 위해서 포켓 와이파이를 한국에서 대여해서 가라.

- 일본여행은 걷거나 방향 찾을일이 종종많이 있습니다. 반드시 준비해서 가세요.


3. 숙소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 좋타. 

- 같은 가격에 방크기가 2배가 됩니다. 게다가 담배냄새가 안나는것은 보너스. 호텔에서 종종 담배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4. 주유패스 등의 패스권은 잘 고려해보고 구매해야합니다.

 - 주유패스 같은 경우 둘째야 5살미만이라 필요없지만...첫째의 경우는 할인 같은게 많이 되는 관계로...그냥 현지 결제가 더 좋아보이더군요.


5. 지하철에서 아동들은 무료니 참고!

- 괜히 쓸데없이 구매할 필요없어요.


6.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는 인기가 많으니....미리 표를 끊어 놓으세요.

- 늦은 시간 약 1시간전에는 거의 못끊을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7. 숙소의 위치는 우메다, 아니면 난바 부근을 추천합니다.

- 2년연속 가면서 한번은 2정거장 떨어진곳...한번은 난바에 잡았더니...비교불가네요. 난바같은 번화가 가까이 숙소를 잡는게 최고입니다.

 

8. 환율은 똥망이니...일본에서 다 소비하고 오세요.

- 그리고 사용할것은 미리 계획적으로해놓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나중에 꼬이면 좀 힘들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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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베여행입니다. 작년에 못가보았던 이진칸거리와 하버랜드를 방문할려고합니다.

우선 아침은 스키야의 규동으로 결정했습니다.

요시노야가 유명하긴 한데...방사능으로 문제 많은 후쿠시마산 재료를 쓴다는 소문에 패스입니다.

연어구이 정식

규동 약간 짠듯하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먹고...880엔이네요. 

한국보다 저렴한듯...


전철역에 가다 만난 마루후쿠 커피숍입니다 커피숍으로는 전통있고 오래된 집이라고 하네요.

우메다 역에서 3번으로 가서...고베산노미야행 열차를 탑니다.


시간상을 봤을대 이진칸 가기전 미소노를 찾고...예약을 걸어놓습니다. 

스타벅스 특이하긴한데...왜 유명한지는 잘...ㅎㅎㅎ

닭 풍향계 잇는 집...별거 없을거 같은데 입장료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무슨 신사 같은데 귀찮아서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오늘의 메인인...미소노 입니다. 이미 예약을 햇기에 ㅎㅎㅎ

작년엔 스테키란도를 갔었는데요. 이번엔 좀더 비싼곳에서 먹더라도 한번 먹어보자해서...와봣습니다.

점심은 A, B, C, F런치가 있는데요.

2780엔짜리의 C런치2개와 1800엔의 F런치...그리고 맥주한잔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주방장 분위 와서 과묵하게 요리를 쓱싹 쓱싹 해서 주시고는 그냥 끝...ㅎㅎㅎ

맛은 좀더 있긴한데...스테키란도에 비해서 돈을 2~3배 내고 올 가치가 있는지는 잘모르겟어요.

다시 간다면 스테키란도에서 저렴한 버전으로 왕창시켜서 먹을듯 합니다.


아이스 커피를 주시는것은 동일하네요. 맛나요.

다시 전철을 타고 좀만 더오면 하버랜드에 갈수 있습니다. 하버랜드에는 호빵맨 박물관이 있어서 이렇게 바닥에 캐릭터로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하버랜드 입구...ㅎㅎㅎ

나오다가 바로 우미에 쇼핑몰을 보고서는 와이프는 쇼핑삼매경...ㅎㅎㅎ

깨끗하게 해놓긴했는데 한국에서 많이 보는 스타일입니다. 게다가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저희가 다 걱정되네요. ㅎㅎㅎ

쇼핑을 하고 나오니...이게 왠걸...비가 추적추적...ㅜㅜ

배는 고프고 해서...고베모토마치 도리아 에서 치즈 도리아를 먹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고베 야경을 볼라치면 여기 말고 바로 이앞의 가게에서 먹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ㅜㅜ



이건 치즈덕후를 위한 음식임...맛나요. ㅎㅎㅎ

중간에 키즈 메뉴는 저 케첩 웃는 모양을 고를수 있더군요. 신기했어요.

밤이 엄청 늦었는데 난바의 후쿠타로에 가서 오코노미야끼 한개를 포장해서 왔습니다. 새벽 12:30분임에도 사람이 많이 있어요. 

이거 안벅고 갔으면 엄청 후회했을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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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완전히 유니버셜 스튜디오 올인 일정입니다.

난바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는 방법은 많이 있는데요.

저는 가장 저렴하게 갈수 있는 JR라인을 다고 2번 갈아타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어떤 블로그 보면 한신탓다가 JR타는 등의 요금을 2번 내는 경우도 잇는데 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JR 難波 (난바)역 -> 今宮 (이마미야)역 -> 西九条 (니시쿠조)역 -> ユニバーサルシティ (유니버설 시티)역

이렇게 가게 되고요. 비용은 편도 170엔입니다.

 


JR난바역에서 이렇게 티켓을 구매하고요.

열차를 탑니다.


이미미야는 바로 한정거장인가 그런데 내려서 환승합니다.

결국 유니버셜역까지 오면...굳이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어마어마한 인원이 같은 곳을 향해서 움직입니다. 그냥 여긴 눈치 없어도 찾아갈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할 날을 점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http://usjinfo.com/wait/pre_callendar.php?year=2016&month=05&park=#land_cal

참고로 50pts이상이면 굳이 방문하지 마세요. ...정말 진심 레알 트루입니다. 다음을 보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저희가족이 방문한날은 30pts로 5월 중 가장 널널한 날입니다.


여기가 매표소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저 앞에 매표소가 있고요. 여기서 40분 정도 소요된거 같습니다. 

네....맞습니다. 이게 30pts의 가장 한가한 날이라고 하는군요. ㅎㄷㄷㄷ

이건 오픈하기 10분전인...8시 50분정도인데요. 그냥...8시 30분까지 도착하는것을 목표로 하세요.

들어와서는 바로 인기 어트랙션중 하나인 스파이더 맨으로 ㄱㄱㄱ

멋진 거리에서 한장


또하나의 인기 어트랙션인 플라잉 다이노소어....무려 대기시간 180분....ㅎㄷㄷ 결국 포기입니다.

가족이 있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직원에게 "차일드 스위치 카드"를 요청하세요. 그럼 부모중 한명만 타고...한명은 아이와 함께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고 스위치 할수 있어요. 


이건 주라기 파크 배타는건데요. 물이 정말 흠뻑입니다.


첫째아이의 젖은 머리...일본사람들이 우비에 수건을 들고올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타고 나왔더니...랩터와 공룡들로해서...뭔가 퍼레이드를 하는데...사람들에게 다가오네요.

퀄리티가 가짜티가 안나서 ㅎㄷㄷ합니다. 저희 애들은 기겁을 하고 울기 시작할 정도에요.




다음 코스인 죠스로 이동했습니다. 이건 배타고 막 뭐라고뭐라고 설명하는데요. 걍 느낌으로 알아들을수는 있을듯 합니다.

걍 잔잔하다가 마지막에 죠스에 펑펑 한두번 터지고...불기둥 한두번으로 끝이네요.


해리포터!!! 이거 때문에 사람들이 익스프레스를 많이들 구입하시는데요.

30pts에 저녁늦게까지 있겟다고 하시면 굳이 구매하실거 까지는 없는듯합니다.

사람이 정말 다 여기 모인듯 했어요.



책장 설명하는데 연기자분이 마술에 대해서 강의 하시네요.

일본분 중 한분이 수강생으로 당첨되서 마법봉들고...따라하기 하네요. ㅎㅎ

나왔더니....마법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바로 끝나서 아쉽아쉽...ㅎㅎ


해리포터는 히포그리프 인가 아이들용 열차 한번 타고 포비든 저니는 저녁으로 기약하고...워터월드로 나왔습니다.


한참 기다리다가 입장.

이렇게 들어가는데요. 앞줄은 물세례 각오하셔야 해요.

잘보니 좌석에 표시가 되어잇네요.

일본 고등학생 같은 친구들은 정말 집중 표적이 되서..ㅎㅎㅎㅎ

직원분이 이렇게 어슬렁 다니시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빈틈이 보인다 싶으면 그냥 물세례...ㅋㅋㅋ

공연은 워터월드를 보신분들은 이해가 될텐데...주인공이랑 해적들이 싸우고 평화를 지킨다는 뭐...그런 내용입니다. 

근데...스턴트 액션이 리얼로 펼처지고 세트에 불기둥 쫙쫙에...비행기가 통째로 날라오고...정말 볼만했어요.


워터월드에서는 공연이 끝난후 주연배우분들과 사진도 가능하더라고요. ㅎㅎㅎ


점심을 적당히 때울려고 왕닭다리를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구매하러 왔습니다.

뭔가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귀여운 총총걸음의 새..


분노의 역류입니다. 백드리프트였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ㅎㅎㅎ

스턴트랑 영화찍는 설명이 쫙 나오고요....마지막 세트에서 실제 불길이랑 건물들 무너지는 재연이 나오는데...얼굴에 열기가 확느껴질정도네요.

다음은 백투더 퓨처...가장 후회했던 어트랙션입니다 타지 말걸...ㅎㅎ

별거 없습니다 약간 스파이더맨이랑 비슷한데...화질이 안좋아서...차타고 막 흔들어 대는데...어지럽기만 하고 짜증났네요. 

이제 키즈존에서 둘째의 취향저격의 키티존...

헬로키티 가 와서 말도 걸어주고 사진도 찍어줍니다.

이렇게 회전목마도 빠질수 없겟죠. 

아이들을 위한 범퍼카....한...3~4명만 있어서..안전하기도 하고...맘에 들었습니다. 직원 두세분이...아이들 3~4명을 케어하시더군요.

큰애들이 타는 자동차...신호에 맞춰 가다서다를 반복하면 됩니다. ㅎㅎㅎㅎ

큰애가 탈동안 작은애는 바로 앞에서 이렇게 러버덕을 들고...올라가서 던지고 내려와서 다시들고 가는 반복을...ㅎㅎㅎ

포비든 저니...좋아요.

재미 있습니다. 실감나고요. 냄새도 있고...약간 어지럽긴했지만...백투더 퓨처같은 짜증남은 없습니다. 

이건 정말 강추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거군 햇어요.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후 첫째의 모자 착샷입니다.


나왔더니만...이렇게 어두워졌네요.

성의 멋진 모습....실제 영화와 완전 똑같아!!!

이번에도 위력을 발휘한 차일드 스위치 카드

어두워지면 공연이 시작됩니다. 




시간은 엄청 늦었고 배는 고픈데...유니버셜 바로 앞의 쇼핑몰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많은 가게들이 있는데 일본가정식으로 요새 뜨고 있다는 오오토야를 방문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대기가 좀있네요. 그래도 참고...들어갔습니다.

가격은 그냥 적당하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키즈메뉴를 고르면 이렇게 장난감을 한개 고를수 있게 해주고요. ㅎㅎㅎ

애들은 주스도 같이 나와서 좋네요.

어른용 밥, 국, 야채, 탕수육같은 요리가 나오는 세트입니다.

이것은 무슨 생선이랑 무...밥, 국 등이 나오는거에요.



이렇게 하고...가격은 3229엔...그냥 맛있게 먹은거 생각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나갈때 커피는 셀프로 무료!!!

문을 닫으려는 갭을 붙잡고...아이들옷을 막사기 시작하는 와이프...이때 살짝 힘들어 졌었어요. ㅎㅎ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집앞 편의점에서 초코슈를 샀습니다. 이거이거...홈런볼은 허접때기였어요. 

가격도 저렴한데...100엔정도였던듯...실하기는 홈런볼의 2배...초코맛은 더욱 좋고...ㅜㅜ

다시 먹고 싶어요 이거 완전 강추!!!

일본의 맥주...호로요이...와이프와 서로 한잔씩...ㅎㅎㅎ

안주로 오징어...ㅎㅎㅎ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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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토를 여행하기로 계획을 했던 날입니다.

마음은 은각사, 청수사, 금각사, 대나무숲등 모두 다 보고 싶은데 과연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침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우메다역에서 아침을 먹을려고 봤더니...Freds cafe라는 곳이 있어서 모닝세트같은것을 파네요.

아이들과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교토까지 가는 방법은 아래 그림의 화살표에 있는 "가와라마치" 역에 내리면 됩니다. 

딱봐도 노선이 겁나 많아요. 

우메다 기준으로 이렇게 한큐노선으로 한방에 가니...저처럼 난바에서 오시는 분은 난바에서 우메다까지 우선 오시고...

그 다음 순서로 한큐노선을 타면 될듯 합니다. 

주의 하실점은 급행을 타야한다는점...대나무숲을 먼저가실분은 가와라마치역 5정거장 전의 역에서 환승해서 아라시야마로 가야합니다. 

그림에서 화살표 아래 툭 튀어나온 초록색의 마지막 정거장이 아라시야마입니다.

 이것은 한큐 패스...유용합니다. ㅎㅎㅎ

우메다 한큐선...아침이라 한가진듯...ㅎㅎ


이렇게 보시면 가와라마치역 Limited Express가 있습니다. 그거 타시면되고요. 최소...Express타셔야 해요.

저희는 차이 얼마 없겟지...하고 Semi-Exp탓다가...시간이랑 가는 속도보고...다시 돌아와서 Express탓습니다.



열차는 뭔가 느낌이 있고 좋네요. 



한참을 달려서 가와라마치 역에서 나오면 볼수 잇는 백화점입니다.

OIOI인것이 IOI가 생각나네요.





우선은 출출하기도 해서...교토 백식당을 찾았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은...여기가 2호점인가봐요. 가와라마치역 바로 앞의 골목길에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예약을 끝났을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히 세이프하고 먹었습니다.


스키야끼 인데요..가격은 이렇게 1180엔, 1400엔 정도 입니다. 그냥 골고루 시켜서..3개 시켜보았습니다.

스테키는 이렇게 나오고요. 맛은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


약간 짜긴했지만 맛은 좋았던 스키야끼입니다.


가게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뭔가 해놓을건 다 해놓았네요.


식사를 하고 다리를 건너가봅니다. 기온시죠...와 시죠거리라고 하는데 운이 좋으면 가부키한...여자분들을 만날수 있다지만...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게이샤랑 무슨 관계가 있다는데...정확히는 몰라서 ㅎㅎㅎㅎ

시죠거리를 쭉 걸어서 가다가 보면...야사카 신사가 나옵니다. 

사실 뭔지 모르지만...아이들이 이 약수터 같은곳을 아주아주 좋아하네요. ㅎㅎㅎ


뭔가 소원같은게 많이 붙어있는 천장이랑 벽입니다.

사실 기모노를 입었다고 일본사람으로 단정하기는 쉽지 않아서 이분들이 중국분들인지...한국인인지...분간이 쉽지 않네요. ㅎㅎㅎ


야사카 신사 이후...바로  청수사를 가려고 했으나...아이들과 와이프가 힘들어 해서 바로 알타이피가 가능한 은각사로 코스를 돌렸습니다.

원래는 많은 목적으로 구매했던 버스카드인데요...결국 한번쓰고 말것이 되었네요. 

은각사나...청수나든...한번만 사용할것이라면...버스카드보다는 그냥 현금으로 내시는게 더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버스를 타고 은각사에서 내림...운전기사 분이 사람마다 다르겟지만...친절하지는 않아서 중간중간 계속 "코코와 긴카구지 데스까?" 하고 계속 물어봣다능...^^;;; 참 조심하실게...은각사와 금각사가 발음이 비슷합니다. 긴가쿠지...킨가쿠지...해서...길물어볼때 잘못하면 금각사타는버스에서 기다릴수도 있어요.ㅎㅎㅎ


여기는 은각사 전에 있는 철학의 길...사실 별건없어요. 걍 잔잔한 느낌!


은각사를 왔습니다. 무너가 굉장히 많은 지도 같지만 크기는 별로 크지 않아서 금방 다 보고 옵니다.

정원은 정말 이쁘게 관리를 했다능



뭔가 소원을 비는곳같아요. 가지가지 동전이 연못가득이네요. ㅎㅎ


뭐하는건진 모르지만 줄잡고...흔들기...한번...ㅋㅋ


코스중에 약한 언덕위에서 보는 은각사의 전경 입니다.


마지막 출구 앞에서 아이들은 이렇게 또 물장난을...ㅎㅎㅎ


은각사를 나와서 버스 정류장 앞의 슈퍼에서 아주머니 분이 야끼도리를 파시는데 무려 가격이 100엔

퀄리티는 노점이지만 무려 숯을 사용해서 굽는데 그냥 노점 수준이 아니에요. ㅎㄷㄷ

숯을 교체하는게 보이시나요?

맛도 대박이었어요. 솔직히 엄청 싸오고 싶은 욕구가 많았지만...쿄토에서 난바까지 들고올 엄두가 나지는 않았네요.

1인당 한꼬치씩...중간의 파(네기)도 맛나고...대박꼬치였어요.

원래 돌아와서 대나무 숲을 갈려고 했으나...다들 피곤하다는 의견에...결국 우메다로 돌아오고...저녁을 먹을려고 햇습니다. 

혼미야케의 고기덮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바로 이렇게 메뉴판을 들어서 그렇치...줄이 어마어마해요. 한참 기다릴 각오하셔야 합니다.

영롱한 자태...맛은 일품이었어요.

저는 다른 나베를 시켰는데 오늘 점심에 먹은 스키야키랑 약간 비슷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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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의 숙소에서 하루가 지났습니다.

조식이 나오는 호텔이라면 편하게 해결이 가능하겠지만...조식이 별도록 없기에...나와서 해결합니다.

오늘의 조식은 킨류라멘으로 결정하고...들어가서 라멘2그릇을 먹고 나옵니다. 

사실 편의점 김밥이랑 그런것도 먹어서...ㅋㅋㅋ 일본은 편의점 음식이 상당히 고퀄이더군요.ㅎㅎ

이렇게 자판기에서 뽑아서 직원에게 주면됩니다. 

왼쪽은 그냥 라멘...오른쪽은 차슈라멘이라는데...차슈의 양 차이인듯합니다. 

저희는 그냥 라멘 2개를 ㄱㄱㄱ

이렇게 맛난 라멘이 나왔고요. 김치도 제공이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나? 싶더군요. 

그리고 공기밥도 무료로 제공되고 잇는듯 합니다.


우선 오사카코의 덴포잔 대관람차로 이동합니다. 

여기의 기린 레고는 여전하네요.


대 관람차로 올라갑니다. 아이들이 투명을 간절하게 원해서...한참을 기다려서...투명을 탑니다.


작년에 비해서 바람이 많이 안불어서 인지...작년이 더 무서웠던거 같아요.

시원한 뷰가 좋네요.

타고 나와서 레고랜드 앞에 있는 무슨 바다생물들이네요. 귀여워요 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했던 레고 랜드

산타마리아...별건없지만...시원한 바다바람 맞는다는 느낌으로...ㅋㅋ

아이들을 유혹하는 검은 손길이 여기에도 있네요.

사이드의 물튀는곳을 유심히 보면 종종 물고기들이 파닥 거리면서 점프를 하네요.

처음엔 첫째의 말에...에이...했지만 진짜였어요. ㅋ

작년엔 없었는데 캡틴잭이라는 크루즈가 산타마리아 내리는곳 바로 옆에 있네요.

애들이 크루즈를 좋아해서 타긴했는데 일부러 시간내서 탈건 아닌듯 해요. 

그냥 시간이 맞아서 한번 타겟다보거나...오사카 유니버셜로 건너가실분들만 이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시간이 애매해서...1시간에 한번이고...반대편에서는 15분마다 1시간에 1번이라...시간이 애매합니다. 뭔가 돌아보고...오기에도 힘들어요.

내리자마자...바로 다음 배의 사람들이 타기 시작하거든요.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만화의 캐릭터가 있네요. 여기서 사진한방 찍고 바로 돌아가는 배를 탓습니다.

지하철로 슉슉와서 츠텐카쿠에 방문했습니다. 지하철 나와서 저 멀리 탑이 보이네요.


밥을 먹어야 해서 로쿠? 라는 스시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이미 시간이 점심은 지난 2:30분이라서 좌절...OTL


연어덮밥 오...옷 맛있어

신세계 덮밥...오오오ㅗ옷 이것도 맛있더군요.


맛을 확인하고 나서 스시들을 막시켜서 먹습니다. ㅎㅎㅎ 다들 너무 맛나네요. ㅜㅜ

꼭 점심 세트로 드시러 오세요.

통천각 츠텐카쿠 내부...탑모양이 있네요.

이거슨...근육맨...!!! 만화는 보다가 말았던거 같은데...굉장히 많은 캐릭터가 있습니다.


탑에 올라가면 만날수 잇는 빌리켄....이라는데...얘들이 동서남북 방향으로 얼굴이 약간씩 달라요.

뻥뚤린 뷰...일본은 이런 건물들이 곳곳에 많은듯 합니다.

이젠 저녁 코스로 나니와 노유 온천에 방문합니다. 여기 좋아요!!!

입구에 계신 모찌랑...떡...푸딩을 파는 아저씨...무똑뚝하신 얼굴과 달리 친절하세요. ㅎㅎㅎ


저녁의 마지막 코스인 리버크루즈...ㅎㅎㅎ

어제 늦어서 포기했는데...직원분에게 사정사정해서 겨우 마지막 배를 탓네요. ㅜㅜ

사람들이 바글바글...


저녁은 도톤보리의 덴뿌라라는 곳에서 대충...여기는 그냥 소소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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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김포-오사카 노선을 이용해서 오사카를 방문할겁니다.

사실 인천까지는 너무 멀어서 김포를 예약해보았습니다.

뭐랄까...해외여행간다는 느낌, 그 설레임을 안겨주기엔 김포국제선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김포전철역에서 사고가 있어서...ㅜㅜ 여권이 있는 백팩을 지하철에 놓고 내려서...역무원분들에게 사정해서 겨우 찾게되었습니다.

사랑해요 김포공항역무원분들...!!!


김포 공항을 오시면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은 국내선과 국제선이 완전 다른 건물에 위치가 확 다르다는 점입니다.

사실 지하철 나와서 왼쪽은 국내선 오른쪽은 국제선인데...

우리 가족은 나의 실수로 국내선으로 갔다가 버스를 타고 국제선으로 이동했습니다.

저처럼 실수하는 분을 위한 버스 노선입니다.


김포공항 국제선은 아주아주 한가합니다. 그냥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여행하는 기분이 안난다고 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뭔가


우리가 타는 제주항공...시간대는 일요일 오후 3시였나 그랬을겁니다. 시간대가 안좋았지만 가격이 좋아서 어쩔수 없죠.

4인가족 왕복항공권을 60만원에 할려믄...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ㅎㅎㅎ


일본 패스들을 샀더니 나왔던 면제점 쿠폰입니다. 1$이상만 사면 1만원짜리 카드를 주는데요. 

김포국제선의 물건 중 제일싼게...7~8000원이엇던듯 합니다. 

마침 애들이 배고파하기도 하고...해서 그냥 공짜로 먹는다는 느낌으로 해보았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아이들과 한컷 ...라피토의 경우 좌석제이기 때문에 어른2명은 한국에서 티켓을 구매했지만...둘째는 그냥 무료로...첫째는 현장에서 소아요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난바에서 맛타리 푸딩집입니다. 오랜만이라 방갑네요.


에비스바시입니다. 그리코 상의 간판이 있는 모퉁이 사거리죠. 스타벅스는 우리나라랑 차이가 없어서 좋았던듯...ㅎㅎ


오사카와서 누구나 한번은 찍고 가는 그리코 상간판입니다.

그냥 별로 한거도 없이...저녁 시간이 훅되어버렸네요. 내일부터는 노력좀 해서 잘 돌아다녀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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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작년에 호텔이 너무 좁았던 기억에...도전을 한것이지요...ㅋㅋ

결과는 대만족...사실 대만족이라는 표현으로 부족할 정도에요.

일본을 첨오셧으면 모르겟지만 1박당 20만원 이하의 숙소에 있다보면...너무 좁아서 깜놀했었거든요.

암튼...숙소가 한국아파트처럼 크지는 않지만...일본치고는 크다...충분하다라고 느꼇습니다. 


오다상의 숙소 장점

- 검증되었다. 

- 위치적으로 베스트(도톤보리의 후지야 호텔 길 건너입니다.)

- 친절한 호스트(늦었는데도 지하철역 앞에서 기다려주셔서 에스코트를 해주셧습니다.)

- 세심한 배려(아이들용 과자나 군것질거리도 준비해주시고...수건도 넉넉해요)

- 호스트가 한국어 가능입니다.!!!!

- 오다상이 바로 근처의 대형 슈퍼마켓을 알려주셔서 아주아주 유용했습니다.


오다상 숙소의 단점

- 와이파이 제공이 없다.



https://www.airbnb.co.kr/rooms/7951007


후기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믿고 검증된...숙소입니다.



이런 과자를 준비해주셧습니다. 아이들과 저의 맛난 간식...냠냠


애들이 좋아했던 과일맛 불량식품 같은 사탕...ㅎㅎㅎ


침대 옆에 있는 쇼파입니다. 침대로 변신해서 이불깔고 제가 잠을 청한곳이죠.ㅎㅎㅎ

변신하면 이렇게 됩니다.


현관 입구입니다. 열쇠를 여기에 넣고 돌리면 문이 열리죠.


낡아 보이는 에어컨이지만 빵빵해서 좋았어요.

티비...


이렇게 헤어드라이기와 여성분을 위한 고데기도 준비해주시네요.

화장실은 이렇게 깔끔합니다. 신기하게 일본은 변기랑 수도랑 합체를..해놓은 곳이 많네요.

화장실 옆에 있는 샤워실입니다. 화장실과 분리가 되서 사용하는데는 좋더군요.

전기렌지와 싱크대입니다. 5박이나 하다보니...한두번은 컵때문에...설겆이를 하게되네요.

뜨거운물...나오는 전기포트...

칫솔...이나...티슈...귀청소기 등의 비품.

각종 양념과 전자렌지...호텔이면 못누릴 각종 도구들이네요.

이렇게 비올대 쓰라고 우산도 한개 챙겨주세요. 후후후...작년에 고생해서...두개 챙겨갔는데...이렇게 친절할수가...ㅜㅜ


숙소를 떠날때는 한국여행객들이 보통 아침일찍 가다보니...우편함에 열쇠를 넣고 가라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아침에 열쇠를 넣고...오다상에게 메세지 보냈었습니다. 



참 혹시 에어비앤비 가입을 안하셧고 친구가 딱히 없으시다면...제가 드리는 링크로 가입해서 에어 비앤비 여행을 떠나 보내세요.

18,000원을 준다고 하네요. 저도 다른 블로그 분 링크로 해서 할인을 해서 갔었습니다.

제가 할때만 해도..24,000원 할인이었는데...점점 할인금액은 늦을수록 없어지고 있는듯 하네요.

www.airbnb.co.kr/c/hw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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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2016년 5월에 다녀온 여행경비 관련 정보를 공유하려합니다.


일행: 4인 가족(성인2, 초2 1인, 유치원(5세) 1인)

기간 : 5박 6일

숙소 : 에어비앤비로 해결함

이번엔 다른때와 달리...포켓와이파이를 한국에서 준비해서 가져갔음.


비행기 티켓은 한참전에 예매를 해놓아서...4인가족이 60만원데 왕복입니다.


대략 한국에서 준비한 비용은 이렇습니다. 

작년의 오사카 여행과 달리 이번은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가서 사용한 금액 이 70만원해서...225만원 정도 소요되었네요.


물론 여기서 15~20만원은 물건이랑 갭의 옷들을 사는데 사용해서 좀더 저렴하게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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