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SI에서 나의 개발 경력을 뒤돌아 보며...part-I

SI에서 나의 개발 경력을 뒤돌아 보며...part-II

SI에서 나의 개발 경력을 뒤돌아 보며...part-III

이후의 4번째 글을 써봅니다.

여기서는 제가 SI 탈출하기 위해서 공부했던 내용들과 자격증 그리고 감리에서의 기본적인 생활에 대해서 적어볼 생각입니다. 

1. 자격증 취득 과정

정보시스템감리사 혹은 기술사는 일정한 경력 이상의 IT분야 종사자가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을 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관식 및 손글씨가 너무 악필이라서 기술사는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기술사겠죠. 감리사보다는 기술사가 아무래도 좀더 활용도가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노력은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몇몇 기술사분은 악필도 상관없다고 하시지만 보편적으로 악필은 펜글씨를 해서라도 글씨를 좀 손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해당하는 노력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게다가 좀더 빡시고요. ㅎㅎㅎ

글씨 악필인 저의 심정이었죠. ㅋㅋㅋㅋ

감리사의 경우는 객관식이긴 하지만 어려워요. 문제가 어렵습니다. 처음 문제를 보았을때는 그냥 4가지 선택지 모두 답이었어요. 점점 공부하고 암기를 하니 선택지가 하나씩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마지막 시험날까지도 안정권에 못들어서 굉장히 초조했었답니다. 

감리사 시험은 보통 7월에 시험을 봅니다. 준비를 할 경우 바싹 많은 시간을 투하한다고 봤을때는 1월에 학원에 다니셔서....1~4월까지 학원 정규반 수업 4~6월까지 문제풀이반 학습 및 모의고사 등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준비 시간은 많이 필요합니다. 저 시간에 준비를 하셔도 많이 모자랄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만약 본인이 공공분야의 SI경험이 없다! 라고 한다면 시간은 좀더 잡아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SI경험이 대다수라서 배우고 프로세스, 절차 등이 그냥 알던 내용이라서 좀더 학습이 쉬웠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7월이 시험인데요. +-1달은 좀 생각을 하셔서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날짜가 변경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시험중비 동안 가족과 바이바이 혹은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집안 지원이 불가능할겁니다. 

몇명이 되든 상관없이 1년에 시험은 1번 40등까지 합격입니다. 합격하면 끝은 아니고...감리원교육을 수료해야합니다. 뭐 이전 시험에 비하면 껌이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학원비 120(주말반) + 30(문제풀이반) 정도에...합격 후 감리원 교육 150 만원해서 최단 코스도 거의 300만원 정도 들어간듯 합니다. 

학원은 개인적인 느낌상으로 필수입니다. 제가 나이가 많이 있진 않지만 나름 이쪽 밥 먹은게 십몇년인데...나이먹고 아래와 같은 수험생활을 시작하니 왠지 눈물이 앞을가리더라고요.

2. 감리사로서의 생활

SI의 전쟁터 같은 생활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하지만, 연봉은 중견이상의 대리, 과장보다 못할듯 싶네요. 즉, 낮은 연봉, 낮은 업무강도 이게 포인트라는거죠. 물론 낮은 업무강도라는건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혹자는 제가 이런말을 하면 자존심 어쩌구 일이 얼마나 많고 중요한대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시는데요. SI구축사업 특히 차세대에 비하면 업무 강도가 낮은건 사실입니다. 

초기에는 몰랐는데 나름 다른 시각으로 보니 SI업계도 참 어디 한구석 편한곳이 없더군요. 맨날 야근하면서 개발할때는 PM이나 사업관리 부장들은 탱자탱자 놀면서 월급받아간다고 뒷담화하고 했는데 나름 스트레스가 엄청난 자리더군요.  아래서는 대리 과장들 난리에...위에서는 회사 임원들 구박, 주관기관 담당자 구박, 집에서는 남편, 아빠만 쳐다보고 있고...가끔은 안쓰럽기도 합니다. 물론, 가끔 생각 자체가 클린하신 분들도 계세요. 

그렇다면 주관기관 담당자는 어떨까요? 이쪽은 또 이쪽대로 아주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본인이 관리하는 분야는 넓고 많은데 다 알수는 없고 대신 돈 받고 수행하는 수행사담당자들은 호시탐탐 대충대충할 기회만 엿보고 있으니까요. ㅎㅎㅎ그러다가 감사 혹은 공무원 윗분들에게 걸리면 그것도 골치아픈 일이고요. 일일히 법과 규정을 꼼꼼히 챙기기도 현실적으론 쉽지 않기도 하고 말이죠. 

감리업무는 사업수행사 - 감리 - 주관기관 사이에 있는 약 갑과 을의 중간 정도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어차피 저희도 주관기관 담당자에게는 을이긴합니다. 정보시스템감리는 예전 처럼 주관기관까지 감리를 하는게 아니라서 주관기관을 넘어선 판단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객관적이고 명시적으로는 상관없는 제3자적 입장에서 감리를 하라고 하지만요. ^^ 

예를들어 최순실을 수사하는 우병우보고 제3자적 입장에서 수사하라는 말이랑 비슷합니다. 될까요?

어찌되엇던 공공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해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감리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더군요. 내가 사업하면서 귀찮고 안하던것은 여전히 안하고 뺑끼 쓰고 있어서 그런거 잡기가 참 쉬웠어요. ㅎㅎㅎ

그냥 예전에 제가 했던 안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탈탈 털면 보고서 거리가 나와서 한동안은 쉽게 쓰고 살았었습니다.

근데...LG CNS다닐때 정말 산출물 못만든다! 회사수준이 진따다...다니던 회사지만 뒷담화가 많았는데 이제야 왜 빅3, 대기업 SI라 불리는지 알았습니다. 멍청한애들중 제일 똑똑한 애가 CNS였던거였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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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파워포인트 사용에서 "프레젠테이션에 저장할 수 없는 글꼴이 있습니다" 라는 에러 해결방법을 공유하려합니다.

이렇게 에러가 계속나면서 파워포인트 파일이 무겁고 느려졌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해당 폰트를 사용한 글씨는 없는데...해결할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해결방법을 찾았더니 쉽지 않네요. ㅋㅋㅋ


다음의 순서대로 작업을 해주세요.


Step1

문제의 파워포인트 파일의 확장자를 zip으로 변경한다.


Step2

해당 압축파일을 압축해제 한다. 


Step3

압축을 해제한 폴더에서 ppt-slides폴더에 가서 에디터를 사용해서 슬라이드 XML파일들을 오픈한다.


Step4

모든 XML파일에서 해당 폰트의 이름을 검색해서 다른 사용하고 있는 폰트의 이름으로 변경한다. 저 같은 경우는 "나눔고딕"을 설치했기 때문에 나눔고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은 찾기 힘들어서 일괄변경으로 ㄱㄱㄱ


Step5

압축파일을 풀었던 폴더를 통째로 다시 압축한다. 

Step6

압축한 파일의 확장자를 ppt 혹은 pptx로 변경하고 다시 오픈한다.  이젠 다시 해당 에러가 나오지 않으니...잘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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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CommView for WiFi와 AirCrackng를 이용한 공유기의 비밀번호 해킹방법, 즉, 암호 탈취방법의 STEP BY STEP입니다.



!!!*필독!!! 참고로 여기에 나와있는 방법을 무작정 사용하시는것은 범죄가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목적으로만 사용하시고 공유기의 보안을 강화하시도록 해주세요.


사전작업

1. aircrack-ng-1.2-rc1-win 압축을 풀어 놓는다.

2. TamoSoft CommView for WiFi 를 설치한다.

  - SETUP으로 설치진행

  - Crack안의 폴더를 설치된 폴더에 copy한다.



Step1.

“Capture Data Packet” 아이콘을 체크한다.

“Logging” 탭에서 “Auto-Saving을 체크하고 200000, 100을 입력하고

로그파일 저장위치를 설정한다.


Step2.

“Node” 탭에서 우측의 “Capture”Scanner mode를 선택하고 모든 항목을 체크한다.



Step3.

붉은색 박스의 “Start capture” 버튼을 클릭하여 현재 검색이 가능한 WIFI 채널을 찾는다.

공격을 할 WIFI의 채널번호를 기억해둔다.



Step4.

Capture영역의 Single channel mode를 선택 후 기억해둔 채널번호를 선택한다.

그 후 핸드폰으로 해당 WIFI에 접속을 시도한다. (이 부분은 사실 데이터를 캡춰하면서 패스워드를 아는 사람이 접속하기를 기다리는 시나리오를 시연을 위해 변경한것임)



Step5.

접속을 시도하여 Handshake 완료된 기기의 정보가 나오게 된다.

충분히 오랜시간10분정도패킷을 캡춰해야 데이터를 기반으로 암호를 추출할수 있다.

그 후 STOP Capture를 클릭한다.



Step6.

STOP CaptureFile – Log Viewer를 선택한다.



Step7.

Log ViewerFile – Load CommView Logs를 선택한다.

Capture를 수행한 로그 중 어떤 파일을 열지 오픈하게 되는데 우리가 수행했던 가장 최근의 파일을 선택한다.



Step8.

Export Logs – WireShak/TCPDump Format을 선택해서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Step9.

EncrytionWEP로 하고..Choose버튼을 선택하여 Step8에서 저장했던 *.cap파일을 선택하고 Launch버튼을 누른다


Step10.

패킷캡춰 시간이 충분했다면 Ivs의 숫자가 많이 나올것이다.

해당 WIFI SSID 를 선택한다. 



Step11.

분석 후 얼마 되지 않아 KEY FOUND와 같이 나타나며…12345 라고 하는 비번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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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 capture이 제 컴터로하면 파란색으로 안떠서 클릭할수가없습니다 왜이런가요

  • Crack안의 폴더를 설치된 폴더에 copy한다.
    이게 뭔뜻인가용

    • Crack안의 폴더를 설치된 폴더에 copy한다.
      말이 어려웠나보네요.
      1단계
      프로그램 설치후...
      2단계
      압축 풀면 나오는 Crack폴더 하위 폴더를 설치된 프로그램 위치에 덮어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알아 2016.08.02 22:53 신고

    Crack 안에 copy? 이게 머에요

    • Crack안의 폴더를 설치된 폴더에 copy한다.
      말이 어려웠나보네요.
      1단계
      프로그램 설치후...
      2단계
      압축 풀면 나오는 Crack폴더 하위 폴더를 설치된 프로그램 위치에 덮어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소나로사 2016.08.09 03:18 신고

    첨부 파일이 없나요??

  • 이해가 안돼요 2016.08.18 22:51 신고

    위에 crack 폴더는 Aircrack ng 폴더 말씀하시는걱ㄴ가요? 거기에있는 crack 폴더에다가 commview for wifi를 넣는다는 뜻인가요???

  • 모르겠어요 2016.09.05 10:31 신고

    aircrack-ng-1.2-rc1-win 이건 어디다 쓰나요?
    그리고 크랙안에 화일이 세개 들었던데 설치 폴더에 복사해도 반응이 없습니당
    commview가 실행은 되는데 왼쪽 상단의 플레이와 멈춤 버튼이 활성화가 안되네요. (기본적으로 저장이 안됨)
    조금만 더 상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ircrack은 나중에 commview for wifi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할때 쓰는 도구입니다.
      화일을 덮어쓰고...
      오른쪽의 와이파이를 선택한 후 왼쪽의 캡쳐 버튼을 누르셔야 할거에요.
      다시 할려면 다시 설치해야 되서...조만간 시간이 나면 유투브 동영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 이우준 2016.10.29 17:09 신고

    프로그램 켠 후 50초 정도 이후에 프로그램이 응답없음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건 왜그러는지 아시나요? 다른 컴퓨터도 다 마찬가지네요,,,

  • f 2017.02.19 20:44 신고

    이거해킹툴아닌가요?

  • 스나이퍼 2017.04.22 22:14 신고

    노트북으로 해보고있는데 패킷수집을 30분이상해고 키가 잘 안잡히네요 ㅜㅜ

  • 2017.05.05 11:35

    비밀댓글입니다

  • 바보지만 2017.05.14 18:06 신고

    step9번의 사진의 프로그램을 어떻게 실행시키는지, wep로 바꾸라는게 무슨소린지 잘모르겟네요 ㅠㅠ

  • tjd752 2017.05.31 23:53 신고

    setup 파일로 설치 했고 크랙 옮겼는데 플레이와 멈춤 버튼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요. ㅠ.ㅠ 이거 애초에 컴퓨터 사양 같은게 정해져 있는 건가요?? 너무 답답 합니다.


    진형아빠님이 하신 말씀중에 밑에 말은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른쪽의 와이파이를 선택한 후 왼쪽의 캡쳐 버튼을 누르셔야 할거에요.
    다시 할려면 다시 설치해야 되서...조만간 시간이 나면 유투브 동영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 보안공부학생 2017.06.01 20:23 신고

    캡처한 .cap 파일을 선택해서 Launch 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Failed to start Aircrack-ng.
    Aircrack-ng executable

    무엇이 원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첨부파일이 없어졌어요 확인좀 부탁드려요

  • 2017.06.18 21:47 신고

    압축파일은 어디있나요??

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저는 웹사이트를 제작할대 wysiwyg에디터로 summernote, 썸머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이며 무료라서 좋은데요. 몇가지 사항들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시고 사용하셔야 좋을듯 합니다.

많은 부분이 있지만 그 중한가지인 타 사이트 등의 html 스타일이 적용된 글을 복사하고 붙여넣을 경우 해당 html 스타일까지 통째로 붙여서 오는 사항에 대해서 처리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onPaste  콜백 함수에서 해당 사항을 처리하면 되는데요

getData('Text')를 사용해서 복사하려는 클립보드의 텍스트만 추출해서 데이터를 넣어주면 됩니다. 


$('.summernote').summernote({

        callbacks: {

            onPaste: function (e) {

                var bufferText = ((e.originalEvent || e).clipboardData || window.clipboardData).getData('Text');


                e.preventDefault();


                // Firefox fix

                setTimeout(function () {

                    document.execCommand('insertText', false, bufferText);

                }, 10);

            }

        }

    });


이 건 해결책을 찾기위해서 찾았던 stackoverflow의 해결책글 링크입니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0993836/paste-content-as-plain-text-in-summernote-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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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간단한데...맨날 순서가 헷갈려서 이렇게 블로그에 다시 정리해봅니다.

$ ssh [UserID]@[IP address] -p [Port Number]

ex) ssh root@123.123.123.123

이렇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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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오라클을 사용해보셧던 분들이라면 정말 자주 사용하는 함수로...NVL을 아실겁니다.


MYSQL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하는  COALESCE(), IFNULL()  함수 가 있는데요.


SELECT COALESCE(x.name, '없음' ), IFNULL(x.name, '없음' ) FROM USER x

와 같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 둘의 사용법과 기능은 완전히 동일한데요. 차이점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봣더니...

COALESCE() is in all the major databases, while IFNULL() isn't in SQL Server which uses ISNULL()instead. Performance should be no different. –  Hart CO Nov 12 '14 at 18:56

Stackoverflow에서 다음과 같은 답변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뭐...결론 적으로는 동일한 역할을 하며...COALESCE()가 모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 가능하니...이걸 사용해라라고...나왓네요. ㅎㅎ

사실 좀더 deep하게 내용을 찾아보고는 싶지만...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여기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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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SI에서 나의 개발 경력을 뒤돌아 보며...part-I

SI에서 나의 개발 경력을 뒤돌아 보며...part-II

이후의 3번째 글을 써봅니다.


여기서는 제가 Ktds에서 근무를 했던 경험과 분위기 그리고 생각들을 좀 써볼 생각입니다. 


사실 IT 바닥이라는게 이직이 많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이 이직을 하게되면 참...말로 표현하기 힘든 뻘쭘함이 있습니다. 

본인 잘알고 있던 시스템, 분위기, 인맥등이 송두리째...없어지니까요. 

게다가 새로 옮기는 회사에서 본인의 존재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일까지 은근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찌되었던 원하던 Ktds의 SW연구소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 당시 저는 막장SI의 튼튼한 노가다꾼의 이미지를 탈피하고...미래에 지속적으로 나의 가치가 되기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과감하게 선택? 을 했죠. 그게 연구소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연구소라는게 회사에서는 계륵같은 존재이긴합니다만 본인에게는 많은것을 얻거나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조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만큼 회사에서는 잘 활용?을 못해서 계륵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당시 Ktds는 전신인 목동KT정보전산센터의 악명으로 자자햇던 곳이죠. 우리나라의 3대 막장 SI에서 3위는 늘 다툼의 소지가 있지만...1,2위는 공히 NH*협, KT정보전산** 임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앗죠.

사실 그런곳으로 가는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도 많았지만...여기보다 지옥이 있겟어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일부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지만 상당 부분 편견이 많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요. 

연구소라서 그럴수 있겟지만...솔직히 Ktds에서 약 3년정도 있었는데 LG CNS보다는 훨씬 인간적이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KT, Ktds, 외주개발자 등으로해서...암묵적으로는 신분제? 비슷한게 있다는 느낌이었죠.

개인적으로는 현재 Ktds는 예전 KT정보전산센터의 악명을 이어가기에는 좀 파워가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약간 어용노조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 Ktds같은 경우는 그래도 노조라고 있어서 LG CNS비해서 소소한 사원들 복지가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내부적으로 동아리 및 활동도 좋고요. 물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해서 입니다. 

아직도 남아있을 법한 문제로는 구KT인력과 신규인원간의 조화가 필요한데 이게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부분에서 새로 입사하신분들이 많은 갈등 및 고민을 하게 되고요. ㅎㅎㅎㅎ

대략 느낌은 이렇습니다.  LG CNS 다같이 죽자 vs Ktds KT갑질만 참자.


연구소라는것이 말이 좋아 연구소지...약간의 용병같은 느낌도 많이 있어서 어려운 프로젝트에 끌려가기도 하고 했지만...

LG CNS에서는 철저히 분업화 되었던것이 여기서는 혼자? 알아서 해야한다는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공부가 되엇던 기간입니다. 

마침 아이폰의 도입과 함께 스마트폰개발도 하게 되었고요. 원래 자바개발자였던 저는 안드로이드로 해서 kt시스템 모바일 구축에 뛰어들게 됩니다. 물론 초기 목표는 모바일 개발 플랫폼을 만들려고 했었지만...결국 KT SI지원으로 가서...개발을 좀 하게됩니다. 


추후 KT, Ktds모바일 오피스도 좀 개발하다가...조직 풍파에 휩쓸려서 결국 중간에 나오게 됩니다만...

나올때가 정말 스펙타클 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 2가지는 조직분위기 + 상사 문제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상사와 갓난아기는 비슷한데 말이죠...제 애기도 힘들고 짱나는데 상사는...뭐...ㅋㅋ

1. 조직 분위기

당시 Ktds는 A프로젝트라는 이름의 가동 등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렇다고 뭐 썰만 많아서 진짜 이야기는 제대로 들어보진 못햇네요. ㅎㅎㅎㅎ

어찌되엇던 KT에서 Ktds를 매각하려고 한다는 분위기에 많은 분들이 짐을 싸서 대이동을 했었죠. 

진짜로 망해서 휩쓸려 나오면 이직이 힘들테니까요. ㅜㅜ 

사랑만 타이밍이 아닙니다. 이직 및 취직도 타이밍이에요. 

추후에 황창규 회장님이 부임하시고 Ktds에 많은 힘을 밀어줘서 다시 키우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는 과거 버전이에요 .ㅎㅎㅎ


2. 상사문제

이 부분은 과실비율이 3:7 정도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물론 제가 3이죠. 제가 7이면 조용히 하고 있겠죠. ㅎㅎㅎㅎ

직장에는 또라이 질량보존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또라이는 절대 줄지 않는다는 만고의 진리를 정리한 공식이죠. 이건 노벨상 감인데...

암튼...연구소에 존재하던 약간의 또라이급 인물들이 정리되고 나니 상사가 또라이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답이 없더군요. 사람을 잘 쪼는데...그게 저처럼 성격이 강한 사람들은 안걸들고 약간 유순한 분들이 타겟이 되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뭐 사사건건 오지랖으로 말싸움하면서 대드는 저도 별로 안좋게 보셧겟죠. ㅎㅎㅎㅎ

여러가지 사건이 있겟지만...뭐 퇴직율이 말해주는거 아니겠습니까? 당시 연구소의 퇴직율이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60~70프로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감사팀의 감사까지...당시 상사는 엎친데 덮친격이었죠. 

감사팀의 경우는 연구소의 남아있던 인원중 누군가가 찔렀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정확히 모르기도 하고...저에게는 상관없는 일이기에 크게 신경을 안썻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맘에 드는게 참 많은 분이었습니다. 확실히 자기 밥그릇을 챙기는 능력도 탁월했고요. 그랬던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생각보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역시 사람은 착하게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당시 팀장이 사람관계를 원만하게 잘 했다면...크게 나아지지않았겟지만 팀원의 밀고로 감사팀에 퇴직율이 70%대를 달릴일은 없었들듯 합니다. 


- 다시 또 이직

결국 저는 기업 및 조직은 답이 안나온다는 결론으로 해서 자격증을 취득 하고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IT하시는 분들이 생소하실수 있는데요. 

기술사 및 감리사 자격증이 있으면 감리원증을 교육 후 발급받아서 정보시스템구축 감리를 하 실수 있습니다. 

원한다고 그냥 딸 수 있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하늘이 도왔는지...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운이 좋게도 그 해 바로 합격해서 감리사 자격증을 얻어서 바로 감리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이미 감리사 동기분들 및 일전 SI에서 같이 일하시던 선배님들 중 감리쪽으로 가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한 후 이직을 했습니다.


공공 감리 및 이후의 상황은 추후 다시 업데이트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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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4 17:49

    비밀댓글입니다

    • 예지아빠님
      CNS가 얼마나 큰곳인데 무조건 다 헬이겠습니다.
      저또한 여전히 남아있는 동기 및 후배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물론 Hell을 경험하고 테크트리를 변경했지만요. ㅎㅎㅎ)
      요새 안좋은 소식이 많이 나온다고 하지만 개발을 놓치 않으시고...부단히 갈고 닦으면 걱정은 많이 안하셔도 될겁니다.

      왠지 저처럼 ~~아빠라는 닉네임을 쓰셔서...같은 아버지라는게 끌리네요. ㅎㅎㅎ

      혹시 나중에 시간되시면 기술사나 감리사 공부도 한번 해보시고요. IT가장에게는 직장생활 연장의 꿈이 가능합니다. ㅎㅎㅎ

  • 2016.08.31 21:13

    비밀댓글입니다

    • 33살이면 늦긴하셧네요. ㅎㅎㅎ
      하지만 걱정마세요. 3년 버티면 중상의 연봉이라고 하지만 이건 개인차가 있습니다.
      순진하게 그냥 중소기업에서 주는대로 받으시고 일이 바뻐서 그냥 일이 시키는대로 살다보면 고되기만 할겁니다.

      공부를 계속하세요. 그래야 많이 발전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이 바닥은요.

      가능한 개발자 모임이나 그룹에 참여해서 활동해보세요. 저도 나중에 제가 얼마나 허접한지 그런 모임이나 그룹에서 활동해보고 알았습니다.
      일찍 그런것을 알았다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를 많이 했죠.

      돈에 너무 가치를 두진 마시되...그렇다고 박봉에 행복해하진 마세요.

      분명히 실력이 있고 가치있는 사람은 높은 연봉을 받아야 하고 받을수 있을겁니다.

      근무가능기간은 저도 잘 모르겟네요. 제 앞가림도 힘들어서...^^ 하지만 점점 이 바닥도 사람이 없다보니 정년은 늘어나는 추세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요새 웹사이트를 막 만들면서 속도 그리고 빠르게 렌더링이 되어야 겟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에 좋은 내용들과 방법 및 도구를 찾아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미 이런쪽으로 관심이 있으신분이시라면...아실만한 

PageSpeed Insights for Chrome

라고 하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웹페이지에 접속 후 개발자 모드로 들어가십니다. 

메뉴를 선택 - 도구 더보기 - 개발자모드 를 선택 



탭의 PageSpeed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분석을 누르시면 끝!!!!


여러 사항 중에 하나인데요. 이미지를 리사이즈하면 느려지니 이미 조정된 이미지로 제공하라는 가이드가 나왓네요. 


이런 방식으로 찾아서 웹페이지를 개선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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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간단하게 import hotkey를 정리합니다.

[Alt + Enter] mac

이렇게 LIST클래스가 임포트 되지 않을때는 LIST에 커서를 놓고 [alt + Enter]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import가 가능한 리스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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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개발초기 부터 시작한 이클립스를 버리고 대세를 따라서 늦었지만 인텔리J로 이동해서 적응하는 중입니다. 

이클립스에서는 한라인 삭제등의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했는데요. 

인렐리J 는 단축키가 달라서 잊어먹기 전에 이렇게 포스팅해놓습니다.


한라인삭제

command + Y 


라인추가

Shift+ Enter (문장의 중간에서 한번 입력해보세요.) 


라인 복제하기 

command + D


라인이동하기

Shift + Command + UP, Down


원글은 다음의 제조사인 제트브레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www.jetbrains.com/idea/help/adding-deleting-and-moving-lin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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