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SAMYAN마켓은 우리나라로 치면 노량진 시장같은 곳이네요.

나중에 간당간당하게 세이프되었지만 근처에 환전소가 없어요. 

미리 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다. 


씨푸드는 2시간동안 즐길수 있고요. 현금만 받습니다. 

주인아저씨는 아주아주 친절하시고 여기는 뭐...알아서 굽는건데...이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여기의 장점이 씨암 나나 등의 번화가에서 가까운곳에 로컬스러운 느낌을 즐길수 있는 부페인듯 합니다. 

게다가 블로그에서 한창 유명세가 있는 망콘 씨푸드같은곳과 달리 실내에 에어컨이 나름 빠방하게 나와서 좀 덜 더웁게 씨푸드를 즐길수 있네요.

그리고 시간도 망콘의 1시간 30분은 너무 짧은 느낌입니다. 2시간도 체감상 넉넉하진 않았어요. 


택시에서 내렸더니 뭔가 분위기는 이상했지만 찾긴한 삼얀마켓 간판


오호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바로 있는 SEA G 부페


요런 종이에 체크를 하면 가져다가 줍니다. 

새우 같은 경우랑 몇가지는 냉장고에서 본인이 가져와야 해요. 


숯불을 이렇게 넣어주세요. 사실 이렇게 넣었는데 에어컨도 없으면 방콕에서는 쪄서 죽어갈듯...ㅋㅋㅋ


둘째가 잠들었는데 주인아저씨의 배려로 이렇게 긴의자 2개를 만들어주셔서 저희가 편하게 먹었네요. 

완전 착하고 좋으심 직원분들도 짱짱!!!!


페북 아이디도 있네요.


게와 새우가 이렇게 있습니다 새우는 뭐 그냥 소소하고 크랩같은 경우에 크기가 별로 크지는 않아서 익히는데는 노력이 많이 드는데 실제 먹을것은 그다지 입니다. 

사실 새우만 막 공략해도 남는거죠 ㅎㅎㅎ


본인이 가져오는 거에 새우가 이렇게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들고오면 됩니다. 


다른 요리들도 많이 있지만 다 부질없는짓!!!

여긴 새우와 크랩만 먹으러 온겁니다. !!!


마지막에 먹고가라고 해놓으신 아이스크림 작지만 맛나서 나가면서 먹다가 다시 들어와서 한개 더먹었다는...ㅋㅋㅋ


1층의 시장에서 가져와서 이렇게 먹는건지 야외에서 더운데도 잘드시고 계시더라고요.

다른 가게들은 씨푸드 말고도 스테이크들을 많이 팔고 드시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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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오늘은 씨푸드 레스토랑인 티레스토랑(T-Restaurant)-티포차나 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합니다.

원래는 망콘씨푸드 부페를 가려고 했는데 시내에서 너무 막히다 보니...우버 드라이버가 추천해준 씨푸드 집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방콕에 있는 맛난 씨푸드집 중 한개라는 점.

솜분같은 조미료집보다 훨씬 좋은 평이네요. 그리고 저희가 간 빠두남 시장 근처는 티포차나 본점으로 검색해보시면 깔끔한 집으로 분점이 많이 생긴거 같았습니다.


드라이버는 자기는 여기가 더 좋다고...여긴 40년 전통의 집이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때부터 먹고 있다고 하네요.

혹시나 싶어서 구글 검색을 했더니 평도 좋아서 그냥 결정하고 이동 했습니다. 

위치는 우버로 찍으면 나오고요. 위치는 빠뚜남시장 근처입니다. 

가격은 뿌빳뽕커리 599 + 오이스터 팬 볶음 300 + 믹스 야채볶음 120 + 게살볶음밥 200 + 콜라 1잔 + 망고주스 2장 (80*2)

해서 140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양이 적은 여자분들은 4분이서 드실만할겁니다. 



사진과 동일하긴 한데...뭔가 햇빛이 과해서...사진이 뽀대가 나네요. 이거 보다는 훨 로컬스럽습니다.



간판....사실 빠뚜남시장 지나서 저녁 8시에 간거라 어둑어둑해서 빨간 네온싸인에 게 그림이라 못찾을수 없을듯 합니다.


입구...중국 화교들이 하는거라 첨에 중국집 느낌이 납니다. 

우버드라이버는 뿌빳뽕커리랑 볶음밥이 중국이랑 타이의 퓨전이라고 하네요. 전통 타이음식은 아니라는데..흠 


알수 없는 태국말...


전통이 있는 집이라는 자랑인가봅니다.


우리가 먹을 오늘의 주인공 뿌빳뽕커리가 101번이네요. 가격이 없어서 물어보니...599바트네요. 한마리가 통째로 나오는데 크기는 쏨분이랑 비교해보면 쏨분의 M사이즈 2배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이미 한차례 식사타이밍이 끝났는지 가게는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니...손님들 러쉬가 들어와서 5테이블이 순식간에 차더군요. 흑인커플, 중국인커플, 태국사람...다양하게 오는것같습니다.

호피 무의 옷이 여기 사장님인듯 합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한눈에 한국사람인걸 알아보시더군요.


이건 굴이랑 계란 무슨 PAN 볶음입니다. 

300바트인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우버드라이버분이 자기는 맨날 이거 먹는다고 자랑해서 똑같이 시켜보았는데 아래 깔린것 중 70%가 굴이에요. 

맛도 훌륭함.


이건 야채볶음. Mixed Vegetables 어쩌구인데...120바트 이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뿌빳뽕커리와 굴볶음 투톱에 밀려 찬밥신세였어요.


이건 200바트짜리 게살&새우살 볶음밥 200바트짜리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거의 푸드파이터 수준의 우리 부부도 결국엔 GG치고 남겼어요. 

며칠전 먹은 딸링쁠링의 볶음밥과 비교하면 양이 3~4배는 되는듯 하네요. ㅎㄷㄷ


오늘의 주인공 뿌빳뽕커리...나중에 봤지만 완전 대박사이즈는 아니더라도...중사이즈 이상되는 한마리가 통으로 들어간듯 합니다. 

먹기 좋게 잘라도 놓으셔서 정신없이 촵촵촵!!!


처참한 흔적들...너무 맛나서 바닥까지 쓱쓱


가게 내부는 이렇게 로컬로컬 스러움


뿌빳뽕커리에 들어가는 게들...가까이 가니까 고개를 휙하니 들더군요. 막 움직이고...


이렇게 새우도 있어요.


어떤 서양분은 딱 음식들 담아서 요리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먹어도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코타키나바루에서 이렇게 먹었는데 이것도 좋았습니다. 


우버 택시를 불러놨더니 건너편에 있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우버택시오라고 가이드 해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했었어요. 사실 뭐 가이드 안해주셔도 오셧을거 같지만 마음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간판


호텔까지 돌아가는 택시...닛산 티아니모델로 새차더라고요. 새차냄새가 폴폴...

평점 4.9점 드라이버님의 위엄이네요.

우버로 택시비는 콘래드 호텔까지 저녁 9시30분 정도에 82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75바트 할인으로 결국 10바트 드리고 나옴.


우버 75바트 할인 받는 방법은 아래 링크로 ㄱㄱㄱ

http://ralf79.tistory.com/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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