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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2023. 7. 3.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해제하였다. PHEIC 해제 결정은 WHO의 긴급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코로나19 상황의 변화를 반영한 결과이다. 하지만 해제된다고 해서 코로나19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대응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

 

WHO의 상시 권고안

PHEIC 해제 이후에도 WHO는 상시 권고안을 마련하여 제안하였다. 이 권고안은 회원국에 대해 역량 강화, 백신 개발 및 배포, 감시체계 강화, 의료 대응수단 확보, 위기소통 활성화, 해외여행 조치 등 7개 분야에 대한 임시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이 권고안은 제76차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의 역할과 대응

한국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고품질 데이터와 연구개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계획이 마련되어 있으며, 국내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 방안이 신속히 확정될 예정이다.

 

결론

WHO의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결정에도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은 필요하며, WHO의 상시 권고안을 주의깊게 따라야 한다. 한국은 고품질 데이터와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역할을 통해 이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WHO 코로나 19 분석 데이터

PHEIC 해제

WHO가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해제함

상시 권고안

WHO가 회원국에 제안한 역량 강화, 백신 개발 등의 권고안

국내 대응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

불확실성

코로나19 대응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함

대응 계획

한국이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계획을 마련하고 있음

회의 예정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상시 권고안이 논의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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