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오늘은 왕십리역 근처의 식당 히마와리를 소개해드립니다.

히마와리는 일본어로 해바라기라는 뜻이네요.


약간 왕십리 근처가 다 칙칙한 분위기의 고기집이나 밥집 뿐인데 이집은 깔끔한 일식, 돈까스를 하는 집같더라고요. 

그래서 여자 수석님의 강한 드라이브에 이끌려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매우 비좁습니다. ㅎㅎㅎ 의자가 총 10개? 뿐이고...그나마 6개 좌석은 일자로 되어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주인분의 요리를 눈앞에서 볼수 있어서 좋고...가게가 매우 깔끔하게 정리된듯한 느낌이라서 기본적인것은 매우 합격점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안주와 하이볼 같은것들을 파시는것 같고요. 


약간 일본 심야식당 같은 생각도 나네요.


런치에서는 가라아게, 돈까스, 돈부리 이렇게 크게 3가지의 8천원짜리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에 카레가 추가되면 2천원이 추가되서 1만원짜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저는 돈까쓰, 다른 수석님은 가라아게를 드셧네요. 또한분은 돈부리를 드셧는데 토종입맛이시라서...느끼하다는평과 함께 김치를 찾았습니다. 

저는 그냥 괜찮았습니다. 

돈까스의 튀김은 알맞고 좋았었습니다. 바삭하니 좋앗는데 사실 돈까스보다는 가라아게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냥 이 집은 가라아게...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왕십리 뒷골목에 어울리지 않는 깔끔한 비주얼...


지금 눈앞에 보시는것은 주방입니다. 통로는 좁고...오히려 주방이 훨 넓습니다. 일본식 식당들도 이러던데...ㅎㅎㅎ


귀여운 가격표 주인분이 글씨를 못쓰셔서...동지애를 느낄수있었습니다.


뭔가 스타일있는주인분...혼자서 고군분투하시고계십니다.


깔끔한 비주얼의 가라아게 정식...

돈까스 정식입니다. 돈까스에 따봉은 줘도...따따봉은 좀 힘들듯합니다. 가라아게는 따따봉이었습니다. 이건 튀김같은 것의 문제는 아니고 고긱 문제인가? 좀 뭔가 부족한느낌을 설명할 길이 없네요.


제가 감동했던 후드...이런 튀김하는 집에서 이렇게 깨끗하게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주인분이 관리를 잘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신고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