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오늘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했습니다. 

강서구 화곡동 근처의 까치산역에 있는 마구로 교센(참치어선) 이라는 참치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한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여지껏 가보았던 참치집중에 맛도 훌륭한편입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 처음에 나오는 한판의 참치는 맛없는곳은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사이드로 나오는 메뉴들과 참치 리필이 아주아주 훌륭했습니다. 

제가 본곳중에 가장 리필을 완벽하게 주신곳....ㅋㅋ 보통 비싼 부위는 잘 다시 안주시는데 말이죠.


번화한 골목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필로티 구조라서 1층에 주차위치가 3대 정도 있습니다. 뭐...사람많으면 주차는 기대를 접어야 겟지만...

이번에 친구들 모임에서는 차량만 4대가 와서....ㅜㅜ

사장님이 알려주신 팁은 바로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알려주셧어요. 

마루고교센을끼고 우회전해서 쭉...3~4골목 지나면 딱 봐도 차들이 빗살무늬로 주차한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아래 지도의 빨간 색 부근이에요. 요새 처럼 추운날도 금방올정도로 거리는 멀지 않아서 좋더군요.


마구로 교센 주소 강서구화곡동 897-22 

마구로교센 구글맵에서 보기 클릭하세요.


입구...사실 별 특이한건 없습니다. 



주문을 하고 만드시는 사장님...


오자마자 새우장을 내주시네요...나 완전 좋아하는데...ㅋㅋㅋ

간장새우 간장게장 매니아...ㅋㅋ


초밥입니다. 확실히 바로 만들어서 더 맛난거 같아요.


은행이랑 버섯, 계란찜입니다.


대망의 메인 참치가 나왔습니다. 

사실 친구가 시켜서 얼마짜리인지는 모르지만...평소 먹던 저렴한 버전의 친구들이 아닌 듯해요.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사장님...뱃살이랑 등살(이건 일본친구들이 좋아한다네요.) 그리고 가운데...금박뿌린게 제일 비싸고 맛나다고 하시네요.

연어회...이것도 맛잇었어요. 하지만...참치에...밀려서 안습

회무침 샐러드...


참치 리필해주시는 사장님 여기서 좀 감동인게...보통 리필할때 저렴한 기름치? 암튼 보통 제일 싸구려 고기만 주고 마는데 여기 사장님은 살짝 미친건지 다시 거의 한판을 깔아주시네요. 개인적으로 방문했던 참치집중 리필이 가장 훌륭했습니다. 

우리집이 서초인데...멀리온 보람이 있었어요. ㅋㅋㅋ


이후로도 계속 챙겨주시며 주신 쏘야...



가자미와 새우튀김...아...살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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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아범 2017.12.13 16:36 신고

    와! 리필 좋내요
    글 솜씨도 좋고 주말에 시간내서 가족하고 한번 가볼까 생각중...
    집에서 약간 거리가 있지만 조만간 한번 찾아갈듯 싶습니다

  • 오 리뷰 한다는게 못했는데 사실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가성비는 플래티넘 스폐샬 인가 그게 쵝오 인거같아요
    거기 사장님 기분 좋으면 완전 리필 죽여줍니다
    아 남겨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더군요

  • 달짜 2017.12.13 18:30 신고

    여기 가족끼리 친구끼리 자주가는데 갈때마다 정말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오는곳이에여 같이간 지인들도 정말 만족 하고요 앞우로 자주 갈 집 입니다~~

  • 동우기 2017.12.13 18:30 신고

    이제 여기저기 연말모임 많은데
    연말 모임하기 딱 좋겠는데요 ~?
    무엇보다 까치산이면 회사에서 거리도 가깝내요 ㅎㅎ

  • 야쿠 2017.12.13 19:02 신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
    참치는 느끼해서 잘 못먹는데 그런게 없었습니다
    리필도 많이해주시는. 사장님 센스

요새 교통사고 후 허리가 좀 안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침대역시 한 10년 사용하니 스프링이 맛이 간거 같아서 바꾸려 했으나...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마당에 바로 고장날것을 염려한...와이프의 반대로 폼 매트리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us-mattress.com/ 과 https://www.webttress.com/, 아마존 등을 엄청 서칭했건만...ㅜㅜ


개인적으로 확실히 https://www.webttress.com/ 가 한글지원이 되어서 너무 편하다고 생각되었었네요. 



아무튼 7CM짜리 토퍼도 보니까 템퍼는 우리나라에서는 100만원대...직구로 해도 50만원은 들겟더라고요.

뭐...그래도 사보려고 했으나...마침 아마존에서 ZINUS라는 평이 좋은 브랜드를 보았습니다.

근데 이게 국내제품으로 국내명칭은 스파 센세이션이네요. 가격은 15만원 선...물론 전 쿠폰적용으로 13만원대에...겟!


암튼 구매해서...지금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오면 있는 봉투...설명서와 보증서가 있습니다. 

설치방법입니다.  사실 그냥 딱 보면 알게 되요.

보증서...5년이라니...좋네요.


포장은 이렇게 크게 옵니다. 뭐...몊에 트임라인이 있어서 손으로 부왘하고 뜯으시면 되요.

개봉전 평쳐만 놓으면 이리 됩니다. 

이걸 잘라서 한동안 놔두면 쑥쑥 부풀어 오르더군요.


실제 부풀어오른것 사진은 잠시후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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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이교수 한정식입니다. 

가족모임으로 방문을 했는데요. 

가성비 괜찮은듯 합니다. 

그런데 좀 애매합니다.

뭐라고 할까 서비스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뭐라고 할까 사람이 많으면 로딩이 걸려서 서비스가 애매합니다.

뭐랄가 장점은 시간? 인거 같아요. 방에서 시간제한같은거 없이 있을수 있도록 해줘서 아주 좋네요. 


회가 인당 한점씩 해서 나옵니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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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건너편에 있는 쌈밥집입니다. 

원래는 다른 이름이었는데 이름이 바뀐모양이에요.

가격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반찬들 많이 나오고...상추량 쌈채소가 나옵니다.



쭈삼입니다. 맛은 괘찮아요.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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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구로구청 건너편에 위치한 원조 만복 영양솥밥입니다.


맛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영양돌솥빠다밥입니다. 



이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부추간장이랑 파전이 메인이에요.


돌솥밥에 비벼먹을수 있는 고추장 혹은 마가린입니다. 


사실 이런 돌솥밥에 마가린과 간장으로 비벼먹으니 실패할수 없겟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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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목부근에는 중앙아시아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마르칸트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건 뭐...동네가 전부 사마르칸트인거 같아요.


그중에 사마르칸트 하나에 가보았습니다.


메뉴는 이거입니다. 빵속에고기...아마 캄챠인가 하는고기빵입니다. 


샤슬릭입니다. 이거 하나 먹어야겟죠. ㅋㅋㅋ




가게가 유명한집이라고 찾아왔지만...일행은 우리뿐이었네요.


빵속에 고기입니다.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맛나네요.


이건 입구에서 파는 큰빵이었는데 별로 맛은 없어요. 


샤슬릭입니다. 사진으로 잘 보이진 않치만...고기가 크고...아름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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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대문 부근에서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중국맛집입니다. 

리얼 중국집...우리나라의 중국집이 아닌...중국요리집입니다.

마라룽샤가...무슨 가재같은 같은 요리의 이름인거 같습니다. 

물론 비싸서 그걸 먹진 않았죠. ㅎㅎ


동대문 두타 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메뉴는 별도로 있나봅니다. 


볶은 땅콩이랑 짜사이가 기본으로 나오네요.

홀은 이렇게 깔끔합니다.



이건...탕수육인 꿔바로우


마파두부덮밥


이건 이름을 까먹었는데...이것 맛은 독특했지만 좋앗어요. 닭고기가 메인입니다.


이거가 사실 제일좋았던거 같은데...이름은 여전히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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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캬라반은 9만원 주말(12만원) 

그냥 캠핑장은 2만원(2.5만원) 이네요.

예약은 인터파크에서 하고요.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8440


경쟁이 치열합니다. ㅎㅎㅎ

그만큼 거리상으로 시설상으로 상당히 메리트가 잇다고 느껴져요.


느낌은 있을거 다있는 작은 호텔같은 느낌

보시는거처럼 1,2층에 침대 2개와 사진을 찍고있는 위치의 큰 침대 1개 해서 침대는 3개에요.


전기스토브도 있고....싱크대 있고....


실내에 이렇게 테이블도 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IPTV도 있어서 애들 만화보여주기 좋네요.


각각의 캬라반 마다 이렇게 샤워실 화장실이 있어서 이 부분은 편리해요.

아무래도 캠핑장이 좀 불편하자나요.ㅎㅎㅎ


밖에 있는 식탁...여기서 크게 판을 벌이고 먹기 좋네요.


밖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앞에는 흔들의자도 있고요.


가까이에는 임채무님의 하니랜드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을 유혹하고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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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포동? 포이동? 에 위치하고 있는 왓츠피데라는 특이한 수제버거 집을 방문했습니다.

건물부터 왠지 한번 오고 싶게 만드네요.


오늘 먹은것은 비프 체다 코 피데인듯...이름 길고 특이...ㅎㅎㅎ


매장은 넓직넓직하고 한가합니다. 


가격은 이렇게 세트하면 8~9000원 대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음료도 변경이 가능하고요. 저는 그게 좋네요. 

개인적으로 탄산은 잘 안먹어서요.ㅎㅎㅎ


뭐가 다른가 했더니...빵이 우선 식감이 좋아요.

그리고 일반 햄버거 빵과 달리 뒤가 막혀있는 형태에요. 앞의 일부분만 잘라낸 형태...

앞부분 자른 빵은 저기 감자들 사이에 있어서 나중에 먹게 됩니다. 


흠...맛있어요. 

추천하고 싶네요.

한번 기회되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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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이라는 곳은 아이들과 진짜 보거나 할거리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그중에 찾은곳중 하나인 판타스틱워터월드(fantastic water world) 입니다.

위치는 아래를 참조

https://www.google.co.kr/maps/dir/''/%ED%94%84%EB%86%88%ED%8E%9C+%EC%9B%8C%ED%84%B0%ED%8C%8C%ED%81%AC/@11.6289737,104.7988663,12z/data=!3m1!4b1!4m8!4m7!1m0!1m5!1m1!1s0x3109525dffbff011:0xb833c0017ffa5e31!2m2!1d104.8689069!2d11.6289822 


툭툭이나 기사들은 모두 20달러를 이야기 하길래...모두 가뿐하게 웃으며 거절하고...

Exnet 어플을 통해서 툭툭이를 콜했습니다. 

출발해서 갈때는 뭘 몰라서 툭툭이를 탓고요. 

끝나고 돌아올때는 택시를 콜했습니다. 


그냥 갈때도 택시를 콜하시길 추천드려요.

굉장히 먼길...창밖의 매연을 느끼며 아들은 아무 생각이 없었을겁니다. 

저도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요. 


멀고먼길인데...이런 트럭도 막지나가고...매연도지나가고...우리의 정신도 지나가고...윙?


암튼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워터월드....색감은 솔직히 유치뽕짝이네요.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오잉 시설은 나름 괜찮네...하는 느낌입니다.


낮이라 대략 오전 11시...아무도 없어요.

뭐 땡볕이라 그런듯...ㅎㅎㅎ


점심을 먹으러 올라왔습니다. 둘째는 감자...샌드위치


막 시켰지만...13.5달러...그냥...그럭저럭입니다. 프놈펜은 물가가 비싸거든요. 거기 비하면 나름 저렴함


전 오믈렛을...물론 애들에게 다 빼앗겻습니다.


첫째는 핫도그를...ㅋㅋㅋ


물은 나름 깨끗하긴합니다. 햇살이 좀 세서...현지인들은 해가 뉘엿뉘엿 질때 쯤 오더라고요.

우리 가족이랑...유럽의 바보형제 아저씨 둘만 있었어요.ㅎㅎㅎ


자연이 좋아서 그런건지...날개미들이 물에 많이 죽어 있었어서...이 부분은 좀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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