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오늘은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김포-오사카 노선을 이용해서 오사카를 방문할겁니다.

사실 인천까지는 너무 멀어서 김포를 예약해보았습니다.

뭐랄까...해외여행간다는 느낌, 그 설레임을 안겨주기엔 김포국제선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김포전철역에서 사고가 있어서...ㅜㅜ 여권이 있는 백팩을 지하철에 놓고 내려서...역무원분들에게 사정해서 겨우 찾게되었습니다.

사랑해요 김포공항역무원분들...!!!


김포 공항을 오시면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은 국내선과 국제선이 완전 다른 건물에 위치가 확 다르다는 점입니다.

사실 지하철 나와서 왼쪽은 국내선 오른쪽은 국제선인데...

우리 가족은 나의 실수로 국내선으로 갔다가 버스를 타고 국제선으로 이동했습니다.

저처럼 실수하는 분을 위한 버스 노선입니다.


김포공항 국제선은 아주아주 한가합니다. 그냥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여행하는 기분이 안난다고 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뭔가


우리가 타는 제주항공...시간대는 일요일 오후 3시였나 그랬을겁니다. 시간대가 안좋았지만 가격이 좋아서 어쩔수 없죠.

4인가족 왕복항공권을 60만원에 할려믄...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ㅎㅎㅎ


일본 패스들을 샀더니 나왔던 면제점 쿠폰입니다. 1$이상만 사면 1만원짜리 카드를 주는데요. 

김포국제선의 물건 중 제일싼게...7~8000원이엇던듯 합니다. 

마침 애들이 배고파하기도 하고...해서 그냥 공짜로 먹는다는 느낌으로 해보았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아이들과 한컷 ...라피토의 경우 좌석제이기 때문에 어른2명은 한국에서 티켓을 구매했지만...둘째는 그냥 무료로...첫째는 현장에서 소아요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난바에서 맛타리 푸딩집입니다. 오랜만이라 방갑네요.


에비스바시입니다. 그리코 상의 간판이 있는 모퉁이 사거리죠. 스타벅스는 우리나라랑 차이가 없어서 좋았던듯...ㅎㅎ


오사카와서 누구나 한번은 찍고 가는 그리코 상간판입니다.

그냥 별로 한거도 없이...저녁 시간이 훅되어버렸네요. 내일부터는 노력좀 해서 잘 돌아다녀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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