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아빠이야기


정말 후다닥이었어요. 

애들이 너무 졸려해서 그리고 사람도 많고 해서 그냥 보다가 나온정도?


여기는 카오산로드 초입의 경찰서 건너편의 파니 환전소에요. 

한국돈 환율을 잘쳐주세요.


사진에 잘 담겼는지 모르겟지만 10바트짜리 벌레 튀김들...어마무시한 바퀴벌레 튀김도 있음. ㅎㄷㄷ


이렇게 사람들도 많고...


남들 다찍는 아이러브 카오산 에서 가족샷한방!!!


첫째는 더위에 맥도날드와서 다운되어버림!!!


다들 한번씩 먹는 맥도날드 콘파이 먹어보고요.


우버 불러서 바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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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형아빠입니다.


오늘은 씨푸드 레스토랑인 티레스토랑(T-Restaurant)-티포차나 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합니다.

원래는 망콘씨푸드 부페를 가려고 했는데 시내에서 너무 막히다 보니...우버 드라이버가 추천해준 씨푸드 집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방콕에 있는 맛난 씨푸드집 중 한개라는 점.

솜분같은 조미료집보다 훨씬 좋은 평이네요. 그리고 저희가 간 빠두남 시장 근처는 티포차나 본점으로 검색해보시면 깔끔한 집으로 분점이 많이 생긴거 같았습니다.


드라이버는 자기는 여기가 더 좋다고...여긴 40년 전통의 집이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때부터 먹고 있다고 하네요.

혹시나 싶어서 구글 검색을 했더니 평도 좋아서 그냥 결정하고 이동 했습니다. 

위치는 우버로 찍으면 나오고요. 위치는 빠뚜남시장 근처입니다. 

가격은 뿌빳뽕커리 599 + 오이스터 팬 볶음 300 + 믹스 야채볶음 120 + 게살볶음밥 200 + 콜라 1잔 + 망고주스 2장 (80*2)

해서 140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양이 적은 여자분들은 4분이서 드실만할겁니다. 



사진과 동일하긴 한데...뭔가 햇빛이 과해서...사진이 뽀대가 나네요. 이거 보다는 훨 로컬스럽습니다.



간판....사실 빠뚜남시장 지나서 저녁 8시에 간거라 어둑어둑해서 빨간 네온싸인에 게 그림이라 못찾을수 없을듯 합니다.


입구...중국 화교들이 하는거라 첨에 중국집 느낌이 납니다. 

우버드라이버는 뿌빳뽕커리랑 볶음밥이 중국이랑 타이의 퓨전이라고 하네요. 전통 타이음식은 아니라는데..흠 


알수 없는 태국말...


전통이 있는 집이라는 자랑인가봅니다.


우리가 먹을 오늘의 주인공 뿌빳뽕커리가 101번이네요. 가격이 없어서 물어보니...599바트네요. 한마리가 통째로 나오는데 크기는 쏨분이랑 비교해보면 쏨분의 M사이즈 2배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이미 한차례 식사타이밍이 끝났는지 가게는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니...손님들 러쉬가 들어와서 5테이블이 순식간에 차더군요. 흑인커플, 중국인커플, 태국사람...다양하게 오는것같습니다.

호피 무의 옷이 여기 사장님인듯 합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한눈에 한국사람인걸 알아보시더군요.


이건 굴이랑 계란 무슨 PAN 볶음입니다. 

300바트인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우버드라이버분이 자기는 맨날 이거 먹는다고 자랑해서 똑같이 시켜보았는데 아래 깔린것 중 70%가 굴이에요. 

맛도 훌륭함.


이건 야채볶음. Mixed Vegetables 어쩌구인데...120바트 이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뿌빳뽕커리와 굴볶음 투톱에 밀려 찬밥신세였어요.


이건 200바트짜리 게살&새우살 볶음밥 200바트짜리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거의 푸드파이터 수준의 우리 부부도 결국엔 GG치고 남겼어요. 

며칠전 먹은 딸링쁠링의 볶음밥과 비교하면 양이 3~4배는 되는듯 하네요. ㅎㄷㄷ


오늘의 주인공 뿌빳뽕커리...나중에 봤지만 완전 대박사이즈는 아니더라도...중사이즈 이상되는 한마리가 통으로 들어간듯 합니다. 

먹기 좋게 잘라도 놓으셔서 정신없이 촵촵촵!!!


처참한 흔적들...너무 맛나서 바닥까지 쓱쓱


가게 내부는 이렇게 로컬로컬 스러움


뿌빳뽕커리에 들어가는 게들...가까이 가니까 고개를 휙하니 들더군요. 막 움직이고...


이렇게 새우도 있어요.


어떤 서양분은 딱 음식들 담아서 요리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먹어도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코타키나바루에서 이렇게 먹었는데 이것도 좋았습니다. 


우버 택시를 불러놨더니 건너편에 있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우버택시오라고 가이드 해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했었어요. 사실 뭐 가이드 안해주셔도 오셧을거 같지만 마음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간판


호텔까지 돌아가는 택시...닛산 티아니모델로 새차더라고요. 새차냄새가 폴폴...

평점 4.9점 드라이버님의 위엄이네요.

우버로 택시비는 콘래드 호텔까지 저녁 9시30분 정도에 82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75바트 할인으로 결국 10바트 드리고 나옴.


우버 75바트 할인 받는 방법은 아래 링크로 ㄱㄱㄱ

http://ralf79.tistory.com/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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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서 공항에서부터 골치가 아프네요.

이전까지 베트남이나 세부에서 방콕에 비하면 바가지가 애교수준이라는 말을 듣기는 했어도.

첫장 부터 장난질하는 택시를 탈줄이야. 

미터 키라고 하니 못알아들은척 하고 계속가려고 하더군요. 내리려고 하니 그제서야 수건으로 가려놓았던 미터기를 보여주며 자긴 켜놓았다고 항변을...헐...

결국 우버를 다음날부터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저와 와이프 모두 대만족!!!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거리와 경로가 나와서 이건 바가지 내지는 눈탱이를 맞을래야 맞기 힘들겟더군요.

약간 돌아가면 드라이버가 트래픽잼 때문에 약간 돌아간다고 설명을 해주시네요.


그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차근 차근 알아볼께요.



Step1. 웹사이트 접속해서 회원가입 이동하기


우선 태국에 도착하셔서 유심을 바꾸었을거라고 가정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어차피 태국이전에 한국은 유심도 안터질테니 하지 마세요. ㅎㅎ

제가 검색하던 자료에 의하면 가입은 가능하지만 어떤 경우는 태국내에서 쿠폰적용이 안된다는 블로그도 보았으니 조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우선 앱을 설치하진 마시고...웹 사이트를 사용해서 가입해놓으세요.

태국의 우버 같은 경우 드라이버 팁이 기본으로 20%가 세팅되어있어요. 그래서 결국 온라인 홈페이지를 다시 들어가봐야 합니다.

해당내역은 우버X의 경우는 제외라고 하지만 찝찝하니...그냥 0% 세팅 갑니다.

1. 핸드폰으로 https://www.uber.com 을 접속하면 아래 이미지의 빨간 부분을 클릭해줍니다.

2. 그럼 이렇게 나오는데요. 여기서 Sign in 을 눌러주셔서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3. 아직 가입을 먼저한게 아니기 때문에 [RIDER SIGN IN] 누르시고...

4. 로그인 창에서 하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을 진행합니다.


Step2. 회원가입하기

가입을 하실때는 이메일과 비번 카드 정보등을 넣고 가입하시면 되고요.

중간의 할인코드는   91zwuj를 사용하시면 75바트 2장의 쿠폰이 나올겁니다.

뭐 안나오면 어쩔수 없고요. 그럼 다른 사람 코드를 다시 넣어보시면 될겁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거든요.


Step3. 필수 반드시 꼭 점검해야할 사항 점검

열심히 입력하면 우선은 가입이 됩니다.

그 후 다음의 2가지를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1번째, 프로필에 들어가셔서 위치가 태국인지, 그리고 휴대폰 번호가 잘나오는지 여부입니다.

2번째, 결제부분에 들어가셔서 결제방법에 현금지불을 추가해주세요. 두개를 비교해보니 현금이 일반적으로 10~15%정도 저렴한듯 합니다.

          프로모션 할인코드에 ㄴㄴ 의 할인코드를 넣어주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택시기사 팁 설정을 변경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기사님 팁은 여기서 세팅한대로 말고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때             그때 10~20바트 정도 더 드리는것으로 했습니다 


Step4. 우버 사용해보기

앱을 설치하고 우버 문자입력 등의 작업을 하시고 나면 이제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앱을 실행시켜서 다음과 같이 목적지를 입력하고 나오는내용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현재 나의 위치는 GPS를 사용해서 잡아서 별로 신경쓸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 첫째, UberX, UberBlack, UberSUV의 선택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UberX를 사용하고요. 저녁에 엄청 막혀서 우버 비용이 2배가 될때는 UberBlack을 사용해도 가격이 비슷해서 우버블랙을 사용하면 됩니다. 2배는 방콕에 있는 동안 1번만 봤고요. 엄청 러쉬아워때 1.3배 1.2배 정도만 보았네요. 우버에서 해당 가격을 승낙하겠냐고 물어보긴 합니다. 사실 대안은 없어서...ㅋㅋㅋ 그랩을 사용하면 되지만 귀찮터라고요. 


두번째는 목적지를 데리고 가려는 기사님이 나타나면 다음과 같이 경로로 보여줍니다.

보시면 저기 자동차 번호판이 나와서 도착할 시간 쯤에는 저 번호만 쳐다보다가 휙 올라타믄됩니다.

도착하고 나면 기사님이 얼마라고 핸드폰을 보여주실거에요. 그럼 계산하면 됩니다.

쿠폰같은 경우는 자동으로 기사님들이 적용해서 할인된 가격을 적용시켜주시더라고요 완전짱임.

91zw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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